요즘은 신랑이 근무시간이 바뀌어서 덕수를 제가 혼자서 보려고...헤헤 나름 육체적으로 피곤해서인지...서재활동도 열심히 못했답니다...그동안 잘지내셔요...^^*늘 오면 여기는 따뜻합니다..많은 사람들의 온기로 인해서 말입니다. 헤헤 자주와서 저도 온기를 마시고 가야겠습니다...그럼 오늘두 즐건하루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