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09-12-22
진짜 궁금해여..마노아님 서재에는 얼마나 많은 책이 있을지 이렇게나 많은 책들을 읽으시는데..집에 책은 어떡해 보관하시는지저는 아직까지 얼마 되지 않는 수십권의 책도 보관하기 힘든데...헤헤 신랑이 짜증낼때도 많거든요..애기책은 또 얼마나 샀는지.방에 놓을때가 없다니까여..여튼 대단하세요..아웅 요즘은 책이 고파도..읽은 틈이 안내네요.어젠 제가 회사 다닌지 10주년되서 회식했고 오늘은 치과갔다가 덕수랑 놀아야하고, 낼은 아버님 생신이라서 헤헤 저 나름대로 요번주는 무지 바쁜 한주가 될듯 그럼 오늘두 즐건하루 보내구여..ㅋㅋ어제 황금열쇠도 받고 해서 기분은 끝장이었답니다...참 세월이 빨라여..21살에 회사왔는데 지금 제가 31살이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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