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09-12-16
그러게 말이에요..덕수를 보면 맘이 너무 아파여...정말 하는짓이 너무 이쁜데 ㅋㅋ제아이라서기도하지만.남자아인데도 애교가 많거든요.엄마가 돌봐주셔 그런가 애교가 남달라여...저보다 애교가 헤헤 제가 특히나 애교가 없기도 하지만~~~어린이집 선생님도 하는짓이 너무 귀엽다고 급사과 급고마워 말을 너무 잘한다고 웃기다고 그러시거든요..밝게 잘 자라야하는데 아토피때문에 성격버리게 생겼다니까 오늘부터 보습제를 두배로 발라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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