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09-12-01  

하하하...과찬이십니다.  역시나 피부는 사진발..헤헤 

살이 많이 쪄서..얼굴밑으로 나오면..바로 아줌마 소리를 들은답니다. 

나름 얼굴은 앳되기 하나..몸은 어찌할수 없어서 올해가 가기전에 빼려고 했는데..ㅋㅋ 

한달 남았네요...빼면 좋으련만.. 

요즘은 닷트보다 어떡하면 회사끝나고 책을 많이 읽을수있을까 고민중..ㅋㅋ 

아들이 안놀아준다고 닥달해서..책읽을 틈이 안나요.. 

아들하고 잘놀아줘야하는데..ㅋㅋ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오늘은 홈피 돌아다니면서 만들기 좀 배워가야겠어요..ㅋㅋ 

그럼 오늘두 즐건하루 보내세요. 

마노아님의 방문으로오늘하루는 즐거울듯...하하하^^*&

 
 
마노아 2009-12-02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어릴 때는 엄마의 문화 생활은 하늘의 별따기 같아요. 읽어도 아이 책이 대부분 차지하는 것 같구요.
만들기를 배우시다니, 뭔가 작품이 나오려나봅니다. ^^
전 오늘 낮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마음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차분해졌어요.
덕수마님이 빌어준 즐거운 하루가 끄트머리에 제게 왔나 봅니다.
밤이 또 깊었어요. 편안한 꿈 꾸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