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니아 이야기 토노 작가의 신간이다.  

제목과 표지가 유쾌한 작가의 분위기를 닮았다. 

책에 대한 정보는 아는 게 아무 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이름값으로 기대치를 준다.  

아, 칼바니아도 마저 읽어야 하는데... 모래 속의 꿈도...  

드디어 완결편이다. feel so good 10권. 대강의 내용은 줄거리로 들었는데 그래도 궁금한 건 실물을 보고 판단해야지. 난 이 책 버전의 그림이 참 좋더라. 섹시한 저승사자도 궁금하고...   

 한눈에 반하다 씨즌 2의 4편도 나왔다. 이시영 샘 한 번에 무리하셨다.^^   

 

 

 

 

 

    

 아마 이번 분량은 윙크로 본 분량일 듯 싶다.  

그래도 책장을 촤라락 펴보는 재미는 단행본이 더 우수하지.

  

흑집사 6권이 나왔다. 일본에선 지금쯤 7권이 나온 게 아닐까???  

아무튼, 표지 근사하다. 모처럼 시엘이 메인을 장식했다.

그나저나 애니는 완결이 됐나 모르겠다. 한참 재밌게 봤는데...... 

  

히스토리에 5권.  

오래 걸리지만 꾸준히 나오는 듯하다. 

4권까지 한번에 구입하고 랩핑도 안 뜯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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