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8권! 얼마 전 윙크 표지 그림을 장식했던 그림이 8권 표지를 채웠다.  

윙크가 일찌감치 나왔다. 알라딘에 일찌감치 등록된 것도 신기! 주문 완료. 

 

 

 

 

미야니시 타츠야 신작이다. '내일의 나는'을 아직 읽지 못했는데 새 책이 나와부렸다.  

일본 원서의 제목도 '쫑이'일까? 무슨무슨 짱~이란 제목을 바꾼 건 아닐까 상상해 보지만 어디까지나 내 상상이다. 일본 원서 제목을 알아볼 능력이 없다..;;; 

읽는 책마다 모두 재밌고 의미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첫 만남이었던 '고 녀석 맛있게 생겼다.'가 최고로 느껴진다.   

 

 

 

조카의 공부 사랑, 뜨겁구나! 

옆의 미야니시 타츠야 책이랑 표지가 비슷하다. 

캐릭터까지도.ㅋㅋㅋ 

윌리엄 스타이그 책이다. 은근히 책이 많다. 아니, 대놓고 많다고 해야 할까? 

따끈따끈 신작이다. ㅎㅎㅎ 

역시 수학 관련 책.  

나 자랄 땐 이런 책 구경도 못했구만... 꽤 부럽구나! 

   

 

 

 

역시 나로선 수학보다 '자연'이 낫구나. 뜨고 지고... 멋진 표현이다. 

  

생명의 삶은 언니가 볼 책이고, 썬크림은 아이들 용이다. 우리 어릴 적에는 햇볓 그을리는 줄도 모르고 마구 뛰어놀았고, 사실 그을려도 별 상관 없었지만, 이제 자외선은 너무 무섭다ㅠ.ㅠ 거르지 말고 열심히 바르자! 

 

자, 당일 배송을 기대해 보자! 

 

 

 

 

  

 

11시 당일배송 행사 끝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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