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2040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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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12-04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한 건지, 답답한 건지 ...

마노아 2008-12-04 22:50   좋아요 0 | URL
이 글을 보면서 착하다는 게 이처럼 욕으로 들릴 수 있다는 사실에 절망스러웠어요. 이건 착한 게 아니라 미련한 거죠ㅠ.ㅠ

BRINY 2008-12-05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미련합니다.

마노아 2008-12-05 20:32   좋아요 0 | URL
아, 쓰라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