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책 소개에서 보았다.

시청각에 약한 나는, 사진이나 그림이 들어가면 일단 그 책에 먼저 호감이 간다.

알라딘 책 미리보기 기능으로 본 것으로는 사진보다 글이 많았다.

얼마만큼 공을 들였는지는 오프 서점에서 직접 확인해 보고 싶다.

책 표지의 여인은 웃고 있다.

저 시대에 저렇게 웃을 수 있었던 여인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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