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일반 노동조합 홈페이지 : http://www.elandtu.or.kr/ 연대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더해갈수록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
나는 네가 될 수 있고, 너는 내가 될 수 있다. 그게 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