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샘의 한눈의 반하다 4권!
feel so good이 나온지 얼마 안 된 터라 보너스 받은 기분이다.
유훗~!
히스토리에 4권.
전에 찜해둔 채 잊고 있었는데, 이 참에 1권부터 구입해 볼 생각.
연재 속도가 빠르진 않아 보이지만 천천히 보는 재미를 느끼는 거지 뭐~
이마 이츠코의 밤과 별의 저편
가격으로 보면 만화책 같은데, 출판사가 너무 낯설어서 멈칫하는 중.
글/그림 이니까 맞겠지? 설마 삽화만 그렸다거나 한 건 아니겠지?
요건 노다메 칸타빌레 18권에 소설에 선물 하나. 알라딘엔 기획 상품이 없다.
처음엔 같은 작가의 소설인가 하고 반색을 했는데, 소설은 다른 사람이 쓴 거다.
그렇다면 굳이 같이 구매할 필요는 못 느끼겠다. (예약 주문할 생각이었는데...)
아직 18권은 이미지가 안 뜨니까 그냥 요 그림으로 땜빵.
곧 있으면 18권 나오겠네. 히죽~
이승환 미니 앨범 '말랑'
말랑말랑한 곡들로 채워졌다고 한다.
2~3곡이면 싱글, 5곡부터는 미니 앨범이라고 하네.
자켓 그림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앨범 중 달랑 5장만 들어있는 백스테이지 패스에 눈독 들이고 있다.
그의 공연 뒷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
앨범을 선물할 때에도 반드시 뜯어보고 주는 거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