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어요.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지워져 있어서 다시 작업하느라 좀 오래 걸렸어요.
늦었다 타박하지 않으실 거죠?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알라딘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에 날마다 감사하고 있어요.
민서님도 그 소중한 지인으로서 굳게 자리매김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반갑고 즐거운 만남, 지금처럼 우리 예쁘게 서재생활 계속해요~
우린 화창한 어느 날, 꼭 얼굴 보고 맛있는 밥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