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6월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행사

바흐나 헨델이 활동하던 바로크 시대에 피아노라는 악기가 있었을까요?
옛 음악 본래의 순수한 느낌을 콘트라베이스 전신의 콘트라바쓰, 첼로의 전신인 비올라다감바, 하프전신인 류트 등 원전악기의 정갈한 음색과 멜로디로 즐겨보세요.
해설이 깃들인 연주무대로 18세기 이전의 원적악기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가족 및 연인과 함께하시어 뜻 깊은 금요일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원전악기의 밤” 원전악기 팀 -

◦ 일 시 : 2007.6.22(금) 저녁 7:00~8:00
◦ 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 로비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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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6-19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가 잘리니까 클릭해서 보세요~ 정작 중요한 6월 게 잘리다니..;;;;
얼마 전에 르네상스 음악을 듣고와서 이번 음악회가 확 끌린다. 체력 닿는 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