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2007-02-20  

쑥쓰~
마노아언니~(라고 여기서 그리 불러도 될려나...;;)^^ 설 잘 보내셨어요? 저도 나름 잘 지내요 올초에 큰일 하나 치루고 평소대로~^^ 한비야님 지도밖으로 뒤늦게 구매할려고 들어갔는데 떡 하니 보이는 언니 아이디~^^ 무려 포토리뷰~ 유독 마노아언니랑 취향이 비슷한걸까 갸웃거리며 오랜만에 언니 서재에 들러서 안부여쭤요~ㅎㅎ
 
 
마노아 2007-02-2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카젤~! 내 이름은 그대로인데 뭘~ 나야말로 케이를 익숙한 카젤로 부르고 있당^^
한비야님 책은 전에 아이리쉬 언니에게 선물만 해봤는데 나도 뒤늦게 구입했어~
읽어야 할 책이 밀린 관계로 당장 손에 들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대기중인 책이라지^^;;;
헤헷, 우리 취향이 비슷한 게야? 같은 남정네를 좋아할 때부터 알아봤지 뭐~
카젤양은 여전히 미모 그대로인 거지? 담엔 사진이라도 들고 와^^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건강히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