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닌 2007-02-18  

헤르메스가 위트니스로
마노아 님, 제 설교를 읽고 코멘트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서재에 올리기가 주저되었으나 이렇게 격려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용기가 납니다. 저는 기껏해야 소설과 교양만화 정도만 조금 아는데 님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주님 안에서 은혜와 평안을 누리십시오.
 
 
마노아 2007-02-18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트니스님^^ 헤르메스님이 이름을 바꾼 거였나 봐요.^^;;;
매주 위트니스님의 설교 말씀을 기다리는 것도 제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오늘 말씀은 출력해서 어머니도 보여드렸어요. 함께 은혜를 나누니 더 기쁘답니다. ^^
위트니스님 덕분에 더 은혜롭고 평안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