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분명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괴짜 작가. 놀랍도록 신선한 상상력을 가진 그녀의 작품은 재기발랄하고 엽기적이기도 한데, 어느 정도 보게 되면 또 지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 끊어야지... 결심하지만 매해 새 작품이 나오는 그녀의 이름은 언제나 궁금함을 동반한다. 읽은 책들과, 채 읽지 못하고 남겨둔 책을 모아본다.
| 제비 일기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7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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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산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세계사 / 2015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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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픔의 자서전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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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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