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동화'가 쏟아지는 요즘도 동화가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드물 것이다.
혹 동화를 읽는다고 멋쩍어 하는 이가 있지는 않은지? 떳떳하게 읽어 보자. 감동도 되었고 교훈이 되었다면 그 또한 인정하자. 어릴 적 몰랐던 새로운 맛을 느꼈다면, 그 또한 감사하자. 감정에 솔직한 것은 또 다른 축복일 테니까.
| 사치와 평온과 쾌락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이원희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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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깊은 이성 친구 (작은책)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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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겹의 의도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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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스케치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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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날들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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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장 자크 상뻬 글 그림 / 미메시스 / 2005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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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부모님 같고, 이 땅의 자연 같은 존재. 돌아보면 그렇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우리에게도 분명 있었다. 그 나무를 갖는 기쁨보다, 나무가 되어주는 축복을 꿈꾸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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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스노우캣이 이렇게 변할 줄이야. 도전하는 자,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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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이 미국 사회에서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하며 읽어보면 좀 더 다가오게 됨. 짧은 페이지이건만, 찌르르 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