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교수의 품위, 대학의 품위
낮에 전철에서 읽으면서 옮겨놓는다고 해놓고 깜박한 기사가 있다. 이른바 '석궁사건'의 주인공인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의 재판이 주초에 있었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대학사회에 던지고 있는 한정숙 교수의 칼럼이다. 재판관련 기사와 함께 옮겨놓는다.
한겨레(07. 03. 09) 교수의 품위, 대학의 품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195098.html
07. 03. 10.

P.S. 내친 김에 예전에 읽었던 도정일 교수의 칼럼까지 옮겨놓는다.
한겨레(07. 01. 19) 타락한 문화가 ‘석궁’을 쏘았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850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