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 태종실록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4월
구판절판


토사구팽. 시범케이스. 재수 옴붙은 공신들..;;;;

형제는 어떻게 사라지는가....
storied by 태종...;;;;;;

대조전 뜨락에서 고개 숙이고 있는 원경왕후 민씨.
왕비가 되기 위해 그토록 애썼건만, 그녀는 결코 행복할 수 없었다.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기다릴 줄 알고 참을 줄 알았던 무서운 인간 태종. 웅녀와 쌍벽을 이뤘을 것이다...;;;;

저 각도는.... 조삼모사의 그 각도가 아니던가!!!!@.@;;;

흥청망청... 지금이야 용상이 코앞에 있는 듯 했지...;;;

준비된 임금 세종!(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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