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짐이 아닌 축복으로 생각하기로 한 거야. 그렇게 생각을 바꾸었더니 식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워졌고, 편안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일할 수 있게 됐다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 있었으니까. 일을 하는 진짜 목적도 찾을 수 있었지.-78쪽
과거로부터 물려받기만 하지 말고, 내가 깨달은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20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