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모습. 왼쪽의 모네 그림은 비닐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 찍었다.
잠금쇠 부분. 18도금이라는데 꽤 그럴싸하다^^
앞면과 똑같은 그림이 뒷면에도 있다.
뽁뽁이 제거 전 사진
사은품으로 같이 준 북키스다. 책갈피로 쓰는 건데, 그렇게 쓰기엔 좀 아까운 느낌. 암튼 이쁘다. 사진은 촛점을 잘못 맞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