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야곱이 어제 선물해준 책. 계절 시리즈 정말 갖고 싶었던 거다. 꺄우(>_<)
오늘 도착한 책.
알렉산더의 연인은 서평단 당첨으로 받은 것. 앞서 도착한 소녀의 눈동자1939아직 다 못 읽었는데...;;;
바지런을 떨어야겠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방금 막 읽었다. 엉엉...느무 금방 끝나버려 안타까움.
마틴&존은 아직 펴보지도 못했음. 우훗, 막강 기대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