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야곱이 어제 선물해준 책.  계절 시리즈 정말 갖고 싶었던 거다. 꺄우(>_<)



오늘 도착한 책.

알렉산더의 연인은 서평단 당첨으로 받은 것. 앞서 도착한 소녀의 눈동자1939아직 다 못 읽었는데...;;;

바지런을 떨어야겠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방금 막 읽었다.  엉엉...느무 금방 끝나버려 안타까움.

마틴&존은 아직 펴보지도 못했음. 우훗, 막강 기대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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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2-2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_*
책 맛나게 드시는 마노아님^^ 모습이 그려져요!!
저 위에 <심심해서 그랬어> 보고 싶어요.^^

마노아 2007-02-2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절 시리즈 중 여름편이에요. 계절이 얼마나 맛깔나게 펼쳐질 지 저도 기대중이랍니다^^

마노아 2007-02-28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금방 끝나서 읽다만 것 같았어요. 너무 늦은 퇴근이군요. 어여 가서 쉬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