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단점 중 하나. 장바구니에 담아둔 것이 컴퓨터 바뀌면 말짱 소용없이 사라진다는 것.
낮에 컴퓨터 쓴 사람이 쿠키 등을 다 지운 것 같다.
저장해둔 아이디 등도 사라져 있더만, 장바구니에 담아둔 것도 다 사라졌다ㅠ.ㅠ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것은 보관함에 따로 담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다.
기프트 상품은 뭘 담아놨는지 기억이 나는데(책보다는 뜸하게 사니까)
책은 뭐가 담겨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치잇... 생각이 나지 않으니까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