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위한 선물로 언니가 은근히 원츄하고 있다.

실물을 보지 못해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촉각을 자극해서 아이의 발달을 유도하는 장난감인듯.

책이라지만 빨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애들 입 속으로 들어가기 쉬우니 물빨래도(!)도 가능해야 할 듯.

또 추천해준(사주기를 바란) 책이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난다.  좀 더 찾아봐야겠다.

 

 

 

이 책이었다.  책이라기보다는 인형에 가까워보인다.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촉각'을 제대로 활용했다는 느낌이다.

몹시 좋아보이네... 그리고...비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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