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핫! 심봤다! 기분이다.
1권과 2권의 간격을 생각하면 3권은 굉장히 빨리 나온 편이다.
희정샘에게 무슨 바람이 분 것일까? ^^
벌써 표지부터 심상치 않다...^//////^;;;;
곧 있음 피아노의 숲도 나오는데 줄줄이 완소 작품이닷.
그나저나 책장 살 거라니깐 언니가 책장 준다고 기다리라네.
그 책장하고 인연이 없는 것일까... 자꾸 지체가 된다.
하여간 빨리 좀 줬음 좋겠다. 오밤중에 흥분 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