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올인하고 있는 언니는, 모델 때문에 하도 속을 썩자, 직접 몸 만들어서 모델을 겸하기로 결심했나 보다.

며칠 전에 디팻 다이어티를 구입.

오늘 집에 와 보니, 못 보던 게 있다.  커피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독특. 알고 보니 며칠 전에 주문한 그것.

오홋, 뭘까?  어떻게 다이어트가 되는데???

호기심에 하나 먹어봤다. 따스한 물에 타 먹으면 되는데 우에에에에에엑...................!!!!!!!!!!!!

맛은 그냥 저냥 괜찮은데, 냄새가 너무 역하다.

혹, 이 냄새로 식욕을 감퇴시키는 것일까?

언니는 과거, 귀에 침 맞고 한약 먹어가면서 다이어트한 적이 있다.  식욕을 확실히 떨어뜨려서 7kg감량 성공.

그럼 뭐 하나... 도로 찌는데..ㅡ.ㅡ;;;; 더불어 X비도 같이 가져온다지...;;;;;;

그나저나 살은 내가 빼야 하는데... 작년까지 타이트했던 부츠, 이젠 안 올라간다.

헉... 무섭다..ㅠ.ㅠ

그나저나 오늘은 가게로 호출이 있었는데, 출발하려는 순간 내일 오라고 다시 전화가 왔다.

어흑... 가게 가느라 치마 입고 나왔는데 헛수고. 내일 또 치마 입어야겠군. 추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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