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햇빛이 눈부셔서...
2차 모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곳의 이름이 "어우러져 좋은 곳"이던데 딱 어울리는 장면이죠.
1차에서는 사진을 안 찍었구요. 2차모임도 술마시기에 여념이 없어서 사진을 안 찍었답니다.
저 사진 속에 저도 있어요. 제가 사진기를 테이블위에 올려놓아서 다른 분들께서 자유롭게 찍으신 사진들입니다. 그런데 단체사진은 이 사진밖에 없네요.
193800
4000의 그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2004.8.14.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서
항상 밝고 천진난만한 상현이가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2004.8.1.일
처가집 식구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시끄럽고 무섭다고 산책을 하자는 상현이를 데리고 근처의 커피숍에 갔습니다. 걸으면서 먹은 아이스크림때문에 입주위가 빨갛네요.
주문을 상현이가 했습니다. 자기는 사이다를 먹고 저는 콜라를 먹으랍니다.
가끔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