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부안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햇빛이 눈부셔서...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영엄마 2004-10-18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시지님이 아이 아빠라는 걸 잊고 있었는데 이 사진으로 되새겨주시는군요~ ^^*

미완성 2004-10-18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이 축복해주고 있는 가족이로군요..우어-
히, 메시지님 쑥쓰러워하고 계신 거같은 걸요?

메시지 2004-10-18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제가 자주 저렇게 어정쩡한 표정이랍니다. 약간 어리버리한 표정^^*
아영엄마님, 저도 가끔 아빠라는 걸 잊고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가 혼난답니다.^^*

마냐 2004-10-18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정말 햇님의 축복 같은 분위기....
흐흐...저두 가끔 엄마라는 걸 잊고 늦게까지 마시는걸요? ^^*

메시지 2004-10-18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이 날 햇볕이 무척이나 좋았어요. 마냐님 가족도 축복 같은 분위기되세요^^*

비로그인 2004-10-18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에서 빛이 쏟아져요. 크하..정겨운 가족 사진이구나. 상현이 절케 보니까 진짜 어려보이네요. 흘흘..@,.@

stella.K 2004-10-1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메시지님 보니 반가움이군요. 저 쏟아지는 햇쌀 죽이는데요. 행복한 가족이군요.^^

sooninara 2004-10-18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이...오호..멋집니다..
 


2차 모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곳의 이름이 "어우러져 좋은 곳"이던데 딱 어울리는 장면이죠.

1차에서는 사진을 안 찍었구요. 2차모임도 술마시기에 여념이 없어서 사진을 안 찍었답니다.

저 사진 속에 저도 있어요. 제가 사진기를 테이블위에 올려놓아서 다른 분들께서 자유롭게 찍으신 사진들입니다. 그런데 단체사진은 이 사진밖에 없네요.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4-09-06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헐~ 우리끼리 보기는 좀 아까웠던 따우의 사자머리가 기가 막히게 살아난, 멋진 사진입니다!!!

진/우맘 2004-09-06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3800

4000의 그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sunnyside 2004-09-06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사진 속의 주인공들이 누구인지 잘 몰겠어요. 안타까움... 글고 따우님, 남은 여름 화이팅하세요!! ^^;

책읽는나무 2004-09-0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사자머리네요??..^^

sooninara 2004-09-0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찍었어요..사실은 단체 사진이 아니라...따우님 사자머리 기념사진인데..
따우님이 사진 찍기를 거부해서 뒷머리 위주로다가 찍었죠..

ceylontea 2004-09-06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가쪽에 하얀 옷 입으신 분이 카메라의 주인이고 이 서재의 주인이신 메시지님...
그 옆이 바람구두님, 선인장님.
사자머리 따우님 옆이 느림님.. 그리고 찌리릿님이시네요... ^^
따우님 왼쪽으로 짤린 인간이 접니다.. ^^

2004-09-06 2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메시지 2004-09-07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이면 왼쪽편에 계신 분들 사진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제가 워낙 술마시고 이야기하기에 관심을 두었던 터라서 사진을 못 남긴것이 아쉬워요. 그리고 다음에도 참석할 생각이에요.

2004-09-07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4-09-09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세지님이 어느 분인지 이제 확실히 알게 됬네요. 말은 한마디도 못나눈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얼굴은 봤으니..

ceylontea 2004-09-09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시지님.. 사진도 좋지만.. 그 시간 메시지님과의 대화는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메시지 2004-09-11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저도 번개후기를 읽으면서 아영엄마님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대화도 가능하겠죠. 제가 늦지 않겠습니다.
실론티님 저두요^^*
 





2004.8.14.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서

 항상 밝고 천진난만한 상현이가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eylontea 2004-08-1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3번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활짝 웃으면서 씩씩하게 뛰고 있는 모습..찍기 힘든 장면을 잘 찍으셨네요...

메시지 2004-08-17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녀석이 그냥 달려들길래 찍었어요. 우연이지요.

chika 2004-08-17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세번째 사진!! ^^d

진/우맘 2004-08-1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엄마 닮아 잘 생긴 상현, 화이팅!!
=3=3=3

메시지 2004-08-17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님/ 그러니까 그게 저 아들내미 손을 꼭 잡고 눈을 바라보며 찬찬히 누굴 닮았느냐고 물으면 아빠라고 대답하고, 또 엄마랑 아빠랑 누가 더 좋으냐고 물으면 아빠라고 대답하고, 그리고 또 여하튼 제가 지금은 이래도 예전에는 상현이처럼 생겼다는 주변의 증언도 있고..... 진/우맘닌 너무해요. ㅎㅎㅎ
 


2004.8.1.일

처가집 식구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시끄럽고 무섭다고 산책을 하자는 상현이를 데리고 근처의 커피숍에 갔습니다. 걸으면서 먹은 아이스크림때문에 입주위가 빨갛네요.



주문을 상현이가 했습니다. 자기는 사이다를 먹고 저는 콜라를 먹으랍니다.


가끔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8-02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너무 귀여워용!

마태우스 2004-08-02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저는요?

메시지 2004-08-02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죠? 저녀석한테 누굴 닮아서 귀엽냐고 물으면 아빠라고 한답니다. ㅋㅋㅋ

진/우맘 2004-08-04 0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아들의 범상치 않은 미모를 보니, 메시지님의 미모가 짐작이 된...다고 할 줄 알았죠?
원래, 아들은 엄마를 닮는 거래요~~ㅋㅋ

메시지 2004-08-04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의 예리함이 저를 울려요. 그러나 지금도 상현이는 아빠를 닮았다고 대답했습니다.

비로그인 2004-08-04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갑자기 짜장면으로 범벅이 된 귀여운 연우의 사진이 진/우맘과 오버랩되면서 ..흘흘..상현이 증말 귀엽네요. 아주 건강해 보여요. 피부도 장난이 아닌데요. 부럽고나..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