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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베르를 통해 알게된 시인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1-11
시를 노래하는 '트루베르'를 통해 알게된 시인들의 시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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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시간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6-01-08
세상과 나에 대해 돌아보게 했던 책. 그리고 철학에 쉽게 입문할 수 있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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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드보통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11-09-06
좋다길래 모아놓고 하나씩 구입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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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學에 관심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1-17
미술과 서양의 신화관련 서적을 읽다보니 미학에도 관심이 가서 읽은 책들입니다. 대부분이 진중권님의 책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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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 시절, 빨간 물이 든다던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7-23
대학에 처음 입학하고 선배들의 권유에 의해서 읽었던 책들입니다. 오래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 표지에 이름도 쓰지말라고 했던 책인데 지금보면 그 상황자체가 한편의 코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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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寺의 고요함과 편안함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6-29
새롭게 다가오는 한국 절집의 풍경에 대한 책들입니다. 저의 마음에 드는 책들을 주관적으로 선택한 것이며,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고 마음에 들어서 보관중인 책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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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게 서명을 받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5-30
책을 쓴 저자에게서 책 선물을 받으면 정말 기분 최고다. 몇 권 안되지만 지은이에게 서명을 받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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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했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4-26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내가 타인에게 선물했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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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들 (10권 이상이 되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31
지금까지 내가 읽은 장편소설들과 읽기로 마음먹은 장편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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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이현세의 명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31
이현세는 만화가인 동시에 이야기 구성은 왠만한 소설가 뺨친다는 선배의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전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읽었던 '남벌'이 인상적이였죠. 일본에 대한 분노를 느끼면서 후임병에게 폭탄매고 일본 후지산 분화구에 뛰어들라는 말도 안되는 명령도 내렸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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