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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천불동 계곡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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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10-2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단풍이 제법 멋있게 들었군요. 부럽습니다!^^
 

 달의 궁전을 끝내고, 

 원래 계획을 수정해서 

 오늘 읽을 책입니다. 

 

 달의 궁전 리뷰도 써야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리뷰를 중단했더니 리뷰 쓸 엄두가 잘 안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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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10-09-04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쓰고 있습니다. 화이팅!!

메시지 2010-09-06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힘내서 써야겠네요. 근데 책읽기도 벅찰 때가...ㅜㅜ
 

 이제 막 읽기 시작. 

 '달의 궁전'이 중국 음식점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고, 

 '광한루'를 떠올렸네요. 광한루도 달에 있는 궁전의 누각이거든요.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겠지만 중국에서는 달에 있는 궁전을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다산 콜센타에 전화해서 물어볼까요, 검색해 볼까요?  

 틈나면 도전^^* 

 

 

진작 사놓고 아직 손을 못 데고 있네요. 

소설을 먼저 읽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 당분간 영화관에 다녀야 할지도.... 

 

 

 

 

오늘 주문한 책입니다. 

추천받아서 읽어보려고 하는데, 

40자평도 모두 별 다섯.  

리뷰 내용도 좋아서 깜놀한 책입니다. 

기대만땅^^* 

아마도 '달의 궁전'을 끝내고 바로 도전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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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떨이로 파는 고무나무가 있길래 제 책상 위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1Q84 3권을 완독한 의미로....  

아오마메와 덴고가 수도고속도로로 되돌아올 때  

아오마메의 고무나무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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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20. 삼성산 계곡에서 발 담그고, 시원한 맥주에 책 한권... 

이번 달에는 그런 여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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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08-18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맥주 진짜 시원하겠어요.ㅋ

메시지 2010-08-18 19:14   좋아요 0 | URL
정말 시원하답니다.^^* 등산로 입구나 정상에서 얼음 막걸리 한 잔씩 파는 것도 맛있어요. ㅜㅜ 산에 가고 싶네요.

pjy 2010-08-18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산꼭대기는 말고요~~ 기냥 산밑에서 살짝 시원하게요~~~ㅋ

메시지 2010-08-18 19:55   좋아요 0 | URL
요즘은 밤늦게 근처 산에 올라서 야경을 보며 맥주 한 캔 마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2주전이라는...

반딧불,, 2010-08-19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죽음입니다. 그랴.

저 망중한의 한자락에 스을쩍 낑기고 싶네요^^

메시지 2010-08-19 21:39   좋아요 0 | URL
^^* 찾아보시면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서울에는 청계산 계곡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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