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햇빛이 눈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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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10-18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시지님이 아이 아빠라는 걸 잊고 있었는데 이 사진으로 되새겨주시는군요~ ^^*

미완성 2004-10-18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이 축복해주고 있는 가족이로군요..우어-
히, 메시지님 쑥쓰러워하고 계신 거같은 걸요?

메시지 2004-10-18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제가 자주 저렇게 어정쩡한 표정이랍니다. 약간 어리버리한 표정^^*
아영엄마님, 저도 가끔 아빠라는 걸 잊고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가 혼난답니다.^^*

마냐 2004-10-18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정말 햇님의 축복 같은 분위기....
흐흐...저두 가끔 엄마라는 걸 잊고 늦게까지 마시는걸요? ^^*

메시지 2004-10-18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이 날 햇볕이 무척이나 좋았어요. 마냐님 가족도 축복 같은 분위기되세요^^*

비로그인 2004-10-18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에서 빛이 쏟아져요. 크하..정겨운 가족 사진이구나. 상현이 절케 보니까 진짜 어려보이네요. 흘흘..@,.@

stella.K 2004-10-1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메시지님 보니 반가움이군요. 저 쏟아지는 햇쌀 죽이는데요. 행복한 가족이군요.^^

sooninara 2004-10-18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이...오호..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