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 에코리브르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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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주 오래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왜 이책이 명저인지를 이책을 읽고 나서 느꼈다.

레이첼 카슨의 환경 오염 문제를 구체적으로 부각시킨 선구자적인 인물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화학물질과 오염물질들이 나온다. 오염물질을 통해 동물과 식물, 토양이 어떻게 병들어 가는 지를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화학물질끼리 섞여서 새로운 유해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존재는 인간이 뿐만이 아니다. 모든 동물식물들이 자연의 조화속에 살아간다.

인간만이 자연의 조화를 깨드리고 인위적으로 자연을 정복하여 들기 때문에 재앙이 내리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 지구가 심각하게 오염된다면 봄이 되도 아무 소리도 나지않는 침묵의 봄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환경을 보전해야 되는 시점에서 아직도 개발논리를 가지고 4대강을 정비한다던지 하는 정부의 역발상에 어이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욕심을 버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죄없는 벌레를 죽이지 말고 사소함으로 꽃을 꺽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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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오션 전략>을 리뷰해주세요.
퍼플오션전략 - 블루오션을 뛰어넘는 21세기 생존비법
인현진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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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블루오션 전략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에 이 책도 비슷한 맥락의 책인줄 알았다.

블루오션 전략이 조금 학구적인 책이라면 퍼플오션 전략은 더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

책의 머리말 앞쪽에 있는 퍼플오션의 정의를 살펴보자.

퍼플오션 전략(Purple Ocean Strategy)은 포화 시장을 상징하는 레드오션(Red Ocean)과 틈새시장(Bule Ocean)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블루오션(Blue Ocean)전략의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 지향적 개념이다. 퍼플 오션 전략은 일상의 평범한 문제와 현상을 낯설게 보고 재정의(problem-Redefine)하는 과정을 통해 재창조(ReCreative)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 삼성경제연구원

이렇게 정의되어 있다. 나는 퍼플오션 전략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해가 잘 안간다. 레드오션이나 블루오션은 명확하다. 이 정의대로라면 퍼플오션도 전혀 새로울 게 없는 블루오션의 아류가 아닌가?

이 책의 저자는 여러 기업들의 얘를 통해 퍼플오션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 자신의 주장은 없어 보인다. 도대체 여기 소개된 기업들이 어떻게 퍼플오션 전략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면이 부족해 보인다.

그리고 이 책을 쓰면서 참고했던 문헌이나 자료가 소개가 없는게 아쉽다.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노력한 저자의 노력은 보이나 퍼플오션 전략 자체에 대한 저자의 주장이 거의 없어 보이는게 굉장히 아쉽다.

그냥 기업들 전략을 소개하는 수준이다.

내가 너무 이책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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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Intermediate]을 리뷰해주세요.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 Intermediate
영춘선생 지음, Icebreak Contents Lab 기획 / Watermelon(워터메론)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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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에서 간단한 걸 익혔다면 이제 부터는 조금 더 어려운 단계이다.

7, 8, 9 word로 이루어진 단계가 intermediate 이다.

그림으로 어휘를 익히기 때문에 잘 잊어먹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
학창 시절에 연습장에 깨알같이 영어단어를 써가면서 외우지 않아도 된다.

두꺼운 몇만단어 어휘책들은 끝까지 보기가 쉬지 않다. 너무 두껍고 공부하기에 부담이 된다.

이 책은 들고 다니에도 가볍고 그리 많은 부담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데로
Don't study!
Don't Repeat!
Just Imagine & Listen


영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이지 영어 못한다고 해서 기죽을껀 없다.

한국 사람이 영어 못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하지만 세상이 세상인지라 영어를 안할수는 없다.
영어를 하더라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이 책은 도와준다.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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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 Basic]을 리뷰해주세요.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 Basic
영춘선생 지음, Icebreak Contents Lab 기획 / Watermelon(워터메론)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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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는 절대로 공부가 아닙니다. 단순한 의사 표현의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 책에서 제일 맘에 드는 말이다. 우리는 영어를 너무 두려워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어휘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그림으로 돼 있어서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수 가 있다.

만화책 읽듯이 출.퇴근하면서 가볍게 보면 된다.

mp3는 복습용으로 듣고 내용을 마무리 하면 좋다.

아무리 쉬운 책이라도 반복밖에 없다.

부담 갖지 말고 이 책 보면서 영어에 자신감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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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을 리뷰해주세요.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뒷골목 아티스트들이 이끄는 뉴욕의 예술경제학
엘리자베스 커리드 지음, 최지아 옮김 / 쌤앤파커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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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뉴욕이 어떻게 크리에이티브 공장이 됐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주 내용은 뉴욕의 장소, 인물, 매체 등이다.

뉴욕이 예술가를 끌어들이고 창조적인 비지니스를 만들어 낸다. 뉴욕이 예술의 모태가 되는 것이다.
뉴욕에서도 각 지역별로 특색을 이루고 있는 거리들이 소개돼 있다.

이 책은 뉴욕의 여러가지 면들을 보여주려고 애를 썼지만 왜 뉴욕이 크리에이티브 공장이 됐는 지에 대한 논거는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저자의 주장이 별로 없다. 어찌 보면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책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뉴욕사전이라고 따로 나와 있는데 책의 하단부에 주석으로 집어 넣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일일히 찾아 읽기가 상당히 번거로워서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대충 뉴욕사전을 훑어 봤다.

뉴욕이라는 곳은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실제로 경험하지 못했기에 더욱 궁금한 곳이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들고 뉴욕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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