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이라는 이름을 '믿을 수 있는 작가'로 깊게 각인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가 있지.
무려 올해는 심야상영까지 하루 한다.
관심있는 분은 가보시라고.
http://www.cinematheque.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