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을 모른다 그런데 이상한 믿음과 미신이 있었다"관상이좋아야 운이 따른다 부자의 관상이 있다"그리고 유심히 부자들의 관상을 관찰해왔다 그런데 최근 세계1등 부자 당신이 다 아시는 그분(?)의 관상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꼴 얼굴의 관상의 지복 따위는 없다 현재 자신이 품고있는 야망과 마음(꿈과 비전)의 관상이 바로 진짜 당신의 관상이다 그냥 꼴이나 점쟁이들의 관상(학)이라는 것도 다 불안한 인간의 음흉한 범주화 라는 결실 이라고 봐도 무방한 것만 같다. 일례로 지금 가장 핫 한 이슈인 MBTI 검사 도 같은 맥락이지 않나 싶다 MBTI 검사는 인간의 본성인 불안하기 그지없는 인간이 할 수 없이 만든 사회 소속감과 단체 소속감 결정적으로 범주화 일환과 과정 이라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단 하나의 성격으로 구획 지을 수 없는 다양한 성격이 존재 한다는 사실이다. 나는 똥고집이 있어!!!!라고 누군가 주장 한다고 치자!!!! 이때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래서 뭐???? " 나는 똥고집이 있어!!!! 그래서 나는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야!!!! "라고 평소에 생각한다고 생각한다고 치자!!!! 이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똥고집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당신만 고집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똥고집이 있어서 나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인간 이나 사람 이라는 생각의 전개나 설정은 잘 못 되었다는 로직(logic)이다. 그러니까 MBTI 검사도 같은 맥락이지 않나 싶다. 인간은 하루에 자신만의 만능 이면서 때론 멍청한 무한 우주 보다 더 광활한 자동컴퓨터기계인 뇌에서 수 만가지의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때에 똥고집이 나타나고 사라지고 내성적인 성격이 발발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우유부단한 생각도 꽃을 피우고 평소에는 가지지 못 했다고 생각하는 쾌활하고 외향적인 성격도 함께 무의식적으로 발현 된다는 말이다! 결론은 무릇 전형적으로 불안하기 그지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범주화나 단체에 소속되어야 조건 반사적으로 평안 안심과 안정 안위를 되찾는 속성 아닌 속성 때문에 그런 MBTI 검사도 한때 빤짝하고 사라지고 말 대유행의 유행병 정도 일 뿐 인 것이다!!!!!!!!!


관심 있고 생각하고 있어요 비겁한 변명 구차한 핑계이다 강하게 직설하면 그는 혹은 그녀는 생각만 하고 평생 하지 못 한다 오늘 생각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하는 실행인이 승리자 이다 자신이 늘 관심 있고 생각하고 있어요는=나는 생각만 하고 있지 실천하지 않아요 그리고 평생 낙오자 루져 로만 살다가 세상을 하직 할 거예요 라는 말과 같은 말이다



겉으로는 쿨 한 척 한 것으로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우승 청부사 였던 것!이다. 전혀 절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무조건 무조건 의심 하지 마!!!!



나의 진짜 정체성 = 나는 그냥 집중자가 아니라 초집중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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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접 꾼 꿈 - 지금의 페이스 대로 공부하면 절대 꿈에 닿을 수 없어 지금의 페이스로는 절대 꿈을 실현 할 수 없어 닥공 최소 남들보다 2배 가 최소의 노력을 경주해야하는 법이야 ((((공부라는 장기 페이스에는 특히)))) 내가 기준이 아니라 남들보다 남이 기준이 되어서 남들보다 최소 2배의 노력을 쏟아부어야 진정한 혁신과 혁명의 내가 되는 것이야!!!!





































엉킨 실타래가 눈 앞에 있다 어떤가? 무조건 풀어내야 한다 엉켜 있기 때문에 반드시 풀리기 마련이다 뒤죽박죽 엉켰으면 엉키는 과정이 있었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풀리기 마련인 법!결과부터 예언하고 과정에만 천착한다 절대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하는 힘!존재론적 물음이 모든 사람을 매혹하고 있다,,,,,,,,,




































인간은 대체적으로 지금 노력하고있고 최선을 다한다고 착각한다 근사한 위인이 나타나 왜 거짓말 하느냐?왜 그리도 생각이 있니없니 라고 따져 물으면?아니다 나는 생각했고 열정을 가지면서 무뇌가 절대 아니다!라고 항변한다.아시는가?거의 ((((최소 80%이상)))) 90% 이상 거짓말 이다.새빨간 거짓말이다.내가 그들을 비난할 근거는 어디에도 산적해 있다.




































최고의개그는 자신을낮추고 심지어 자학하는 개그나 농담이 최고라고한다 과연그럴까???? 개그에도 농담에도 등급이 매겨져있을까???? 사실 허허실실 자학하고 너털웃음을 작렬하는 사람의 음흉한 속내가 다보인다 배울게없다 자학해서 웃는게 결론적으로 무엇을남기나 누워서 침뱉기이다 죽을때까지 존경 존중 극존칭 존중하고 추켜세워야 하는 사람은 남이 아니라 나 스스로이다!!!! 나 스스로를 극진히 존중하고 존경하는 자세를 평소에 일상에서 부터 돈독히 두루 겸비해야 한다!!!!!!!!! 그래야지 어떤 풍파와 시련과 장애물에도 단단해 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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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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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종.교.다 부모님의 은혜는 종.교. 보다 더 위대하고 결정적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하생략)





























우리 쪼꼬미 조카.와 씐나게 비누 방울 놀이 하다 식겁 할 뻔 했다 비누방울이 입에 들어간 것이다 연신 작은 입으로 입 속으로 들어간 비누방울을 뱉어내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명석하신 당신도 주지하다시피 나는 자유방임주의자다 그렇지만 허울 좋은 개살구 일 뿐이다 무슨 속내냐면 자유는 부여하되 책임감과 이렇듯 사전에 발발할지 모를 안전과 책임감에 대해서는 깊이 고려 해보지 못 했다는 로직(logic) 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하루하루 깨치고 있다 무조건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도 좋다 조카의 비위를 맞추어주는 것도 좋다 그렇지만 사전에 주의해야 할 것은 안전이고 또 안전이고 또 안전이다 그리고 만약 어떤 안 좋은 사태가 발발하면 책임, 책임감을 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발빠르게 사태를 수습해야 하는 것이다 처음이라서 첫 경험이라고 위안하면 안 된다 미리미리 사전에 주의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My vision is = 우리들의 인생이 순간 보다 짧은 찰나 라니..........by 웅산





































첫경험&쪼꼬미 3짤 조카랑 놀이터에서 씐나게 놀았는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먹은 저녁 식사.가 그야말로 꿀맛 허니맛 꿀맛 허니맛 이 아닌가 정말 감동 먹은 동시에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고 무엇에 집중해야하고 무엇을 선택 해야하고 무엇을 위해 헌신 해야하는지 왜 살아야하는지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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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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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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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이 늘었어..


잠이 늘었어...


잠이 늘었어...


잠이 늘었어....


잠이 보약이다....잠 만 한 게 없다..


그런데 잠도 과유불급이 아닐까


나는 하루 12시간 정도 늘어지게 잔다..


자는 시각은 들쭉날쭉 불규칙 적인데 


일어나는 시각은 오후 1시 30분에 규칙적으로 일어난다


중간에 실험을 많이 해봤다


4시간 자고 일어나보고 국민들의 적정 평균 시간인 8시간도 자고 일어나봤다


그런데 모두 다 나랑 핀트가 안 맞았다


딱 1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다


그래서 여러모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모든 면에는 일장일단이 있듯이 말이다)


깊이 고려해서 생각을 안 해봤다


일단 지금은 육체의 체력이나 건강 몸 상태가 그에 맞추어서 셋팅이 되어서 (바이오 리듬+++++++++생체시계가 그렇게 정확하게 셋팅되어 있다고 보면 무방하다)그런가 보다 라고 하고 쿨하게 넘어가기로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의 에세이에는 아침 지옥철(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직장인 들을 보고 소회에 젖는 장면이 등장한다....줄여보자면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은 ""다행이다....나도 저런 사람들 처럼 지옥철에 몸을 싣지 않아서 참 다행이지 않느냐....라는 취지의 글을 썼다....""


나는 최근에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


지옥철 이라도 감지덕지 이다.....


지옥철을 타고 싶다....


아침에 지옥철을 타고 출근해야 하는 직장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냐 는 것이다
































#2


우울 불안 무기력 중독


4종 세트 이다


뭐 굳이 이런 말을 꺼내는 나의 저의와 깊은 의도는 무엇일까


드러눕기 바쁘다


그렇게 드러누워서 천장만을 바라보며 모래시계가 줄줄 새는 불완전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단 어제까지 말이다


에너지는 충전 되는데 시간이 줄줄 새는 것은 절대 양보 할 수 없다


그래서 1년이 5분 처럼 느껴지고 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지겨워 아이 지겨워 지겨워 아이 지겨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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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뒷받침 되어주지 않는다


이것이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일까


하루 한 끼만 걸러도 빌빌 거린다


철근이라도 씹어먹을 청춘 일 때는 하루 한 끼를 걸러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하루 한 끼만 걸러도 다리가 후달후달 거리고 걸신이 들었는지 좀 체 전전긍긍 해버린다


그래서 최근에 멀티비타민 영양제를 챙겨먹기 시작했다


일단 여기까지 생각이 미쳐서 그랬다


일단 먹어보고 효과가 좋으면 앞으로 좋은 습관으로 삼아 볼 심산이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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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다....


지금 진지하게 쓰고 있는 글쓰기 에서 진척이 나아가질 않는다....


소재나 제재 특히나 시놉시스 줄거리의 얼개는 대충 잡아져 있지만....


거기서 부터 jam 막혀버렸다....


나의 한계를 통감하고 있다.....


고통스럽다.....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마냥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다....


그런데 어떤 선지자 들의 표현대로.....글쓰기는 고통 인 것이 확실한 것만 같다.....지금까지는 말이다.....


그렇지만 글쓰기도 고통인 것이 확실하지만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는 것은 몇 곱절 더 한 고통이며 고통인 게다....


그렇다면 이것이 바로 유일한 비상구 이자 탈출구 일까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평소 안 하던 행동을 하나씩 해보고 있다


안 가던 길로 귀가도 해보고 안 가던 슈퍼마켓에 가서 이것저것 물건을 사오기도 하고 안 가던 커피숖에 가서 시원한 흑당라떼 한 잔 사서 와보고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분야의 소설 심리학 사업 마케팅 같은 책을 뒤적이기도 한다


지독한 슬럼프 일까요


무튼,,,,그냥 하기로 했다,,,,닥치고 그냥 하기로 했다,,,,울면서 토하면서 공부하고 빡독하고 (미친) 글을 쓰는 것이다,,,,그냥 해! 해!! 해!!! 해 !!!! 해!!!!! 해!!!!!! 해!!!!!!! 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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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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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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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다는 점집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과연 말 그대로 점집은 의리의리 했다


특히나 눈 앞에는 기가 아주 세어 보이는 아기동자가 날 무서운 눈빛으로 째려보고 있었다


" 점집은 왜 왔어? 쯔쯧...."


" (왜 왔기는요? 점집에 점 보러 왔죠?) 궁금한 게 있어서 왔습니다 "


" 음력 생년월일 읊어봐 "


" 음력 땡땡 년 땡 월 땡땡땡 일 입니다 "


아기동자는 그때부터 심하게 인상을 찌뿌퉁 찌푸퉁 거리면서 뭔가를 열심히 게산하듯 메모를 휘갈겨 쓰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신중해서 무거운 침묵만 저를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 쯔쯧 쯔쯧 팔자가 세!!!! 이런 팔자를 타고났다니 !!!!! 너도 참 안 됐다!!!! "


" 어떻게 나왔어요? "


" 너는 평생 빌어먹고 살 팔자야!!!!! 너는 지금도 빌어먹고 살고 있지? 너는 지금도 누군가 옆에서 도움을 주고 있지????? 너는 그렇게 살다가 갈 팔자야!!!! 안 됐어!!!! 안 됐어!!!! 쯔쯧 쯔쯧 ""


저는 두 눈과 두 귀를 의심 했습니다


그리고 눈 앞에 있는 아기동자를 무서운 눈초리 으로 제가 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 달리 방도가 없을까요???? 달리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 "


" 부적을 쓴다면 모를까? 쯔쯧 쯔즛 " 


그때부터 저의 눈 앞에서 이상한 파노라마가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의 과거가 영화 영사기 처럼 생생하게 눈 앞에서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 ((((((((( 지금부터의 나의 혼잣말 퍼레이드_내 팔자가 쎼다구? 그래서 뭐? 그래서 뭐 어쨌단 말인고? 운명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타고났다구? 그런 말이 과연 근거가 있을까? 그렇게 팔자가 쎄다면 쎈 운명을 가지고 내가 앞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헤쳐나갈 수 있다는 말 아닐까? 쌍둥이도 한날 한 시에 태어났는데 완전 다른 인생을 살다가 가잖아!!!! 그리고 점집은 과거나 현재는 대충 맞출 수 있어도 미래는 결정하지 못 한다고 하잖아.....내가 어느 유명 유투버를 봤는데 그 유투버도 자신의 점괘를 보고 나서 정신을 차리고 새 삶 새 운명을 개척했다고 했잖아. 성공 스토리는 그렇게 쓰고 지우고 지우고 쓰고 내가 전적으로 하는거야. 그래 맞아 그래 옳다구나 점은 참고자료로 삼을 뿐이야!!!! 지금 부터 나의 점과 운명을 역행하는 역행자가 되는거야!!!! )))))))))"


" 어떻게 부적 하나 써 줘???? "


" 됐습니다.....그걸로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 했습니다 "


" 부적이 하나 필요 할텐데.....이거 몸에 중요한 부위에 붙이고 다니면 운명이 바뀔거야 "


" 됐습니다 "


그렇게 뒤도 안 돌아보고.... 점집을 박차고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기묘한 기운에 휩싸입니다....












쌍년의 미학$디저트 배가 따로있듯,여자는 연애하는남자 결혼하는남자가 따로있다.결혼즈음해서 여자는 보통 사랑을 잣대로 삼지않고 이사람이 나를 배불리 먹여주지는 못할망정 내가 낳을 자식새끼를 배 안굶기나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운이 좋아 부자남편을 만나면 우리들은 하나같이 부럽다



확언,오늘 바로 지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외운 영단어 하나가 결국에는 사랑하는 사람들 즉,어머니 아버지 색시 오누이 자식들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만들고 나아가 강건하게 성장시키고 행복에 겨워 비명을 지르게 만들꺼야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공부해서 남줘라 공부는 순간 합격은 영원



I work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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