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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_


불가능한 꿈 일까? 과연 현세에서 성취할 수 없는 꿈일까? 


혹자는 비웃음과 반기를 들겠지?


"' 그게 과연 가능할끼? 너가 할 수 있겠어? 그런 허무맹랑한 꿈을 꾸고 있으니까 좋아? 꿈으로 도피하는 것 아냐? 그게 가당찼기나 하니? 너 주제에 그런 실현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으니까 그 모양 그 꼴이지..쯔쯧..""


아침에 눈을 떴을 때,,ㅈ ㅗ ㅅ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


당신의 원성이 여기까지 들려오고 실시간으로 공명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나는 꿈을 꿀 권리가 있고 근거가 있다고 당차게 말 할 수 있다..


여기에 관한 썰은 차차 풀어나가겠다..


미래에셋대우 박현주 회장님 의 돈은 꽃이다..라는 책에서 그는 젊은이들과 청춘 들에게 강력하고도 힘주어 말한다..


"" 불가능한 꿈을 꾸라고 ""


이 말을 듣고 나는 사실 반신반의 했었다..


그런데 세월이 강산이 변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나는 꿈에 대해서 명확한 자세와 태도를 정립하게 된다..


지독한 문제는 꿈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는 사실이다..현실의 장벽과 벽이 크다는 사실이다..여기에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누구는 아! 현실의 벽이 너무 높잖아! 안돼안돼 라고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고 비상식이며 이때 중요한 갈림길에서 그래! 한 번 해보자! 라고 자신의 목숨을 건 승부를 시작하는 상식(이들이) 있는 것이다..그거 아시는가? 성공한 억만장자 들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자세으로 목표에 꿈에 올인 한다는 사실을..절대로 거저 얻는 것이 없었다..


그리고 요즘 한창 유행 중인 무의식의 균열도 체험하지 못 하고 있다..


그러니까 무의식이 시도 때도 없이 튕겨내는 것만 같다..


나의 무의식 부터 문제이다..


" 너가 되겠어? 그게 과연 말이나 돼? 남들에게 말하면 바보 소리나 들을꺼야! 그만둬! 당장 그만두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말이야! "


당신이 신중하게 묻는다..


꿈은 그렇다 쳐 그렇다면 지금 현실에서 하는 노력이나 구체적인 행동지침 같은 게 있어?


물론 그렇다! 그냥 하는거다!..


그냥 다른 잡다한 꿈은 꾸지 않되! 하루하루 나의 한계와 내가 가진 재화 물질 환경 인간관계 그릇 을 총동원 해서 할 뿐이다!


내가 대착각 한 것이 있었다..


일례로 공부는 365일 24시간 매일매일 같은 컨디션으로 집중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사실이다..이 사실을 최근에 깨닫고 실행으로 옮기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의대생 공부법 같은 책을 열심히 파고 있다..


주접 떨지 않기로 했다..


"" 오늘 한다고 되겠어???? 됩니다..오늘의 노력이 결국 나를 하나뿐인 꿈과 비전에 한 걸음 다가가게 만들고 결국 종내에 성취하고 합격하게 만들었다..강력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내가 하겠습니다..저는 할 수 있습니다..저는 이미 합격 했으니까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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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피붙이의 위엄_3짤 쪼꼬미 조카가 조그맣고 어설픈 목소리 으로 삼촌 삼촌 삼촌 을 목 놓아 부른다 설명하고 형용할 수 없는 

부성애 모성애가 뿜뿜뿜뿜 폭발 해버렸다. 피는 물 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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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퍼즐 맞추기 게임이라는 생각을 늘 견지하고있다.과거에 나쁘고 운이 안좋은 일이 일어났다.지금도 그 과거를 반추하면 아프고 속이 쓰리지만 그일로 인해서 그 일이 와꾸가 딱!하고 들어맞는 마치 퍼즐조각이 정하게 맞추어지듯이 현재와 미래에 일이 반드시 발생한다고 믿고있다.난 꼭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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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우리들은 사랑하기 위해서 결혼 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 하기 위해서 사랑을 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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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mmii 2022-06-21 13: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pkd 전집 및 자서전 다읽은 사람으로서 반갑네요 ㅎㅎ 다 좋았지만 전 유빅과 발리스에서 띵받았어요 ~~죽음의 미로도 추천합니당

진실에다가가 2022-06-21 16:44   좋아요 1 | URL
반갑습니다..그리고 처음 뵙겠습니다..

사실, 필립 K 딕 은 알게 된 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그러니까 지금은 그의 단편집 들을 하나 둘 모으기 시작했고 읽기 시작했습니다..pkd는 유수의 저명한 젊은 작가 들이 강력 추천 해줘서 알게 되었습니다..그러니까 그분도 님처럼 전집을 사모았다..그리고 자서전 까지 다 읽었다는 자랑? 아닌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저의 강박적인 독서 편력 습관이 있는데 남이 감동해서 전집을 샀다..그분을 흠모하고 존경한다..그래서 안타깝게도 그분의 전집이나 자서전을 편애 한다는 생생한 육성을 들으면 저는 그때부터 가만히 있지 못 하고 흥분하고 저도 똑같이 따라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죠........

지금은 pkd 의 단편집 중 마이너리티 리포트 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검색 해보니 SF 의 거장 이라는 그래서 사후 할리우드 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라는 다소 거창한 수식어가 붙던데..

그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검증 하고 확인 하고자 합니다.........

댓글 감사하고요....제가 시간이 되고 체력이 되면 필립 K 딕 에 대한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역으로 오랜만에 SF 소설의 재미에 빠지는 즐거운 상상을 하니 절로 어깨 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더위 조심 하시고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