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진지하게 어느 익명의 책을 소개하고있다 이유는 듣지않는다 난 곧바로 인터넷서점에서 구매버튼을 누르고있다 입소문이다 대박 맛집의 비결?수백가지가 이유가 있겠지만 입소문만한 게 없다 입소문에는 공짜? 마케팅이 안다 입소문 파워.메커니즘.생장원리.만 체득해도 큰 파워를 얻다 입소문도발품


























대한민국은 자전거 도둑들이 활개를 친다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를 나온 사람들은 다 안다 컨닝이 횡횅하게 용인 되고 자행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심심치 않게 정치 문화 경제 전반에서 양심이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지 않을까 어떤 연유와 이유로 대한민국은 양심이 없고 정정당당이 싫어진 나라가 되었을까


































인간의 부족하고 빈약한 기억력을 대체하기 위해 인류는 어떤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걸까 인류의 기억력이 기계와 컴퓨터를 능가하는 날이 도래하면 어떤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질까 기억력은 앞으로 어떤 쓸모으로 발전할까 기억력을 정복하고 제어하는 수학과 물리공식은 뭘까 콘텐츠와 데이터의 미래는 오직 인간만을 위해서 쓰임새가 있을까
















































들어가는 말 _






_


분명 인기 글의 치트키(인생 공략집)는 과연 무엇일까


스티븐 킹 같은 대작가는 어떻게 해서 좋고 훌륭하고 비범한  대작들을 매일매일 쉬지 않고 작업하고 창조 했을까


문득,,,,지독한 관성의 법칙이 나의 두 다리를 올가미 으로 옭아매려는 잔인한 그림이 그려진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무엇을 위해 나는 시작의 길 위애 기립해서 서 있는가






내가 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정희진 선생님 _ 내가 삶의 의미를 묻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나에게 삶의 의미를 묻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의 글쓰기는 매일애일 악전고투 개고군분투 이다


인간은 전형적으로 사실을 의견 같이 말하고 의견을 사실 같이 말한다 여기서 의견 대립이 촉발하고 갈등이 시작된다 


의견과 사실을 구분하는 깨어있는 능력이 있으면 삶이 편해진다






치트키 는 그것이 아닐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의 <<<<몰입>>>> 에서 나오는 대목인데


남들이 뻔하게 생각하고 알고 있는 내용은 주목을 받지 못 한다


남들이 한 번도 경험하고 체험해보지 못 한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를 잘 버무리고 버무려서 난이도와 레벨이 높은 상태 으로 건설해서 문제(의식)을 세상에 내놓으면 된다


시작이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독자는 처음부터 질려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고등학교 때 수학 시간을 연상 해보세요)


글쓰기도 마찬가지 아닐까


남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든는다고 하는데 


나는 과연 이런 인간의 심리를 저격하는 글쓰기의 형태는 어떻게 생각하고 적진에 진격해서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만들어야 하는가







욕망하는 인간 이란 과연 무엇일까


욕망에 대한 철저하고도 빈틈없는 연구 와 창의적인 실험이 필요한 시점 임을 깨닫는다


인간은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


인간은 자신의 제한되고 정체된 욕망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다 (이 대목에서 당신의 지갑이 두둑하거나 여유가 없다면 그때부터 현실의 무게 짓눌리게 되어서 나날이 스트레스 받는 날의 서막이 시작되는 것이다)


욕망을 단박에 잘라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욕망하는 것이다 욕망하기 때문에 인간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들은 뇌가 어떻게 진화의 오류를 밟았는지 클루지 Kludge 으로 점철 되어서 계속 해서 _판단의 오류와 합리화와 방어기제ㅡ의 전형적인 절차를 밟게 된 것이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욕망 하고 있는가? 그것이 당신의 본 모습이요 당신을 파악하는 단초이다


욕망을 파하고 다른 욕망에 눈길을 돌리는데 다른 욕망이 자꾸만 당신을 유혹하고 이?때? 당신은 유혹의 소나타를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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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싸잡아서 인간이라는 무리는 배가 고파서 먹는것에만 혈안이 되어있다고 시야가 협소하게 판단 해버렸었다 그것들은 모든 인간이 다 그러는 것들은 아니었다 일련의 사고는 망구 니생각 내생각에 불과했다 이제는 과감하게 내려놓는다 나부터 배가 고프지 않고 최우선 적으로 어떤 설정과 행동 계몽으로 거친 인생을 무사히 항해 해야할지 시야가 보이고 인생궤도가 설정되어 있다


























투자의 발상 …, 숏과 인버스 에 투자 한 투자가 가 지금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이제 조금 궁금증이 해소 되었다

























미국 본토 영어를 듣고 보고 있으면 다 아는 영어 단어들인데 해석이 안된다.현지인 들이 쓰는 진짜 본토 영어는 그래서 이해하기 더 힘들다.반면에 한국인 들이 쓰는 영어는 다 알아듣겠다.콩글리쉬 이다.그래서 뭐?내가 부족하니까 성장하고 배움의 길이 창창 하다는 말 아닌가?더워?닥치고 영어올인 하고 있다 올인 하겠다



























들어가는 말




_


그러니까 말야,,,,


나는 10년 전에 오랜동안 병원에 입원 했었다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져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때 죽음의 문턱 까지 저승 사자와 하이파이브를 했었다


생과 사를 오고 갈 때,,,,극적으로 나는 죽음의 강을 건너지 않고 구사일생 한 것이다


그리고 극도로 피폐해지고 약해지고 굶주렸고 배가 고팠다


그래서 나 혼자서 병원 문 턱 까지 진격했고


나는 그렇게 첫 번째는 6개월 두 번째는 3개월의 장기간의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병원은 그야말로 천국이자 낙원 이었다


거기서 나는 천사의 날개가 달려서 매일매일 날라다녔다


병원 안 에서는 나는 천하무적 이었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 이제 모든 병은 나았다 이제 나가기만 하면 이 상태를 그대로 유지 보전해서 모든 업무와 과업을 달성 할 수 있다""


흡사 만기 전역 만기 제대를 앞 둔 말년 병장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되어서 저는 세상을 만만하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세월이 그야말로 시간의 급류를 타 버려서 10년과 코로나 시국 +2년 이 흘러 지금까지 당도하게 된 것 입니다


병원 문을 나설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은 뒷전 ++++ 이제는 천하무적이다 ++++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 아이디어가 넘쳐나고 에너지는 충만하고 머리가 재빠르게 슈퍼 컴퓨터가 되어서 돌아가고 판단력과 결정력이 급상승 해서 이제는 어떤 누구도 두렵지 않다 ++++


그렇던 제가 지금 여기에 기립해서 서 있습니다


그때의 당찬 포부와 자신감 에너지틱한 날 쌘 몸놀림 철근마저 씹어 먹을 것만 같던 그 시절은 다 어디로 저장되고 날라갔을까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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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_






_


($$$$$$$$$주의_ 저는 지금부터 저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기 위해 그리고 생생하게 당신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과격하고 거친 표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심신이 약하신 노약자나 임산부 어르신 어린이 들은 이 글을 미리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ㅈ ㅗ ㅅ 같은 기분을 바로 느낀다






대체적으로 " 어제 잠들기 전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했어!!!! 제발 신이시여!!!! 저의 간절한 기도가 들리시나요 제발이지 묵묵부답 지금까지 침묵만 유지하시지 마시고 제발 저의 간절한 기도와 절절하다 못 해 절박한 기도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저는 잠자기 전 1시간 전을 가장 하루 중의 중요하고 철두철미한 마감을 위해서 곧장 시뮬레이션에 착수 합니다


제가 가진 상상력과 역량을 총동원 해서 시뮬레이터 기계를 돌린다는 말씀 이습죠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곳은 내가 그동안 꿈 꿔왔던 S 대학교 기숙사 안, 옆 바로 아래 1층 침대에는 곤히 대학교 physic 학과 룸메이트 동기가 곤히 자고 있습니다


2. 캠퍼스를 걷고 있는 기분은 하늘을 날으고 구름 위를 걷는 기분으로 눈누난나 걷고 있습니다


3. 1교시는 앞으로 45분 남았습니다. 오늘 하루의 기력과 잠자고 있던 뇌를 깨우기 위해 근처 대학교 식당에 가서 밤 새도록 잠잤던 뇌에게 에너지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식당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피자 햄버거 간단한 학생 뷔페 식사 마저 감지덕지 입니다 간단하게 손쉽게 감사하게 고맙게 하루의 첫 식사를 마무리 짓습니다


4. 이제는 배도 두둑하게 채웠겠다,,,,이제부터는 그냥 하루 왠 종일 공부 모드 입니다,,,,,여기가 하루 종일 공부 할 저의 대학 메인 강의실 입니다....강의 시작은 아침 8시 30분 그리고 오후 4시 까지 강의가 연속해서 쭈욱 계속 될 것 입니다 


5. 여기는 지금 대학교 중앙 도서관 입니다. 미리 알고 왔지만 역시나 도서관에 자리가 없네요. 명당 자리는 이미 자리가 만석이고 저의 자리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뭐 그런 게 대순가요!!!! 그냥 아무 자리나 주십시오


6. 지금은 밤 11시 49분 입니다. 도서관 주위는 어둠이 내려 앉았고 도서관은 무거운 침묵 만 감싸 앉았지만 그런 무거운 침묵은 이내 공부에 대한 향학열 임을 알기에 저도 모르게 강력하게 공부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슴이 다시금 불 붙기 시작했습니다


7. 지금 시각은 새벽 4시 9분 입니다 이제는 하루를 마감할 차례 입니다 이미 도서관의 자리는 반은 채워졌고 반은 비었습니다 내일 하루를 위해서 저는 자리를 정리하고 기숙사 으로 발검음을 빨리 옮겨야 하는 시점 입니다


8. 기숙사에 돌아오자마자 하루의 피곤과 먼지를 씻기 위해서 샤워를 하기에 이릅니다 샤워를 하면서 하루를 복기 합니다


9. 잠자기 직전 1시간 입니다 텅 빈 여백의 a4 용지를 꺼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배운 공부를 짬짬이 식으로 꺼내서 review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꼼꼼하게 적어내려간다고는 하는데 벌써 기억이 나는 것도 있고 휘발되어버린 것 들도 상당하네요. 내일 아침 눈 뜨자마자 해야 할 아이디어들이 샘솟습니다 



10. 잠자기 직전 30분 입니다. 명상을 할 시간 입니다. 조용히 호흡에 집중 하면서 명상을 합니다


11.


12.


13.


14.














그리고 아침에 눈을 똭 하고 떴을 때, 현실이 바뀌어 있을 거라고 저는 기도를 올리는 것 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현실이 바뀌었나요????


여기서 저는 좌절 과 이 포인트 에서 거지 같은 기분을 느끼는 것 입니다


열흘 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뭘 잘 못 했나요????


영리하시고 현명하시고 똑똑하신 당신의 눈에 제가 지금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있나요????






문제는 지금 부 터 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은 그렇다고 쳐!!!!! 그 다음부터는 어떤 자세와 태도를 유지하며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어떻게 설정해서 하루를 보내는데 한 번 읊어봐 ""



기운이 빠집니다


그리고 머리가 한동안 멍 합니다


머리가 멍 한 느낌이 오랜동안 지속 됩니다


머리가 멍하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제 잠자기 전 꼬박꼬박 복용해야 하는 약 때문 일까요????


그렇게 하루 중 첫째날(저는 하루를 24시간 중 4등분 해서 하루를 6시간 곱하기 4등분 = 24시간 으로 설정 해두었습니다. 하루는 24시간 중 6시간 입니다. 즉 6시간이 하루 입니다)의 1시간 2시간 정도를 그냥 통으로 날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날의 첫 스타트 가 요로코롬 산뜻하고 기운차고 즐겁고 에너지 넘치게 시작하지 못 한다면 그동안 육체적인 에너지 나 정신적인 두뇌의 쓰임새 으로 고려해 볼 때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비효율적인 메커니즘으로 쓰인다는 이 말씀 이습죠


그리고 


커피가 어느 정도 온 몸의 세포를 깨우고 머리를 각성 시킨 후 책을 읽기 시작 하는 것 입니다


요즘은 사업 마케팅 백만장자 메신저 사마천의 고전 사기 열전 이라는 책을 독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시간 정도 집중해서 읽습니다


슬로우 리딩 입니다


매번 책을 읽을 때 마다 속독 이다 속독 이라는 부자의 스킬을 내 것으로 탑재해야 한다 라고 강박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펼칩니다


슬로우 리딩은 책 깊숙이 파고드는 면에서는 좋은 스킬 이지만 시간도 한정 정신적 제약도 물적 질적 한정 자원도 한정 되어 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일과를 보낼 때, 저는 거의 저의 꿈과 비전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만의 상습적인 루틴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실을 가거나 부엌으로 갈 때,,,,저는 상습적인 악인 마냥 저의 꿈과 비전을 강제 소환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시 저만의 서재 으로 컴백 해서 저만의 역량으로 공부나 책을 공부벌레 마냥 읽는 것 이죠


현명 하시고 영리하신 당신의 안목으로 저는 어떤 잘 못된 루틴과 사고법을 가지고 있는 것 일까요????


그런데 하루가 때론 버겁고 힘들다 고통 스럽다는 생각을 간혹 할 때가 있습니다


이보다 더 한 고통이 있을까????


개 피곤하고 개 아프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느껴진다


고로코롬 개 고군분투 하는데 왜 현실은 희망의 빛 줄기 하나 보이지 않는 어둡고 광막한 터널을 지나는 더러운 기분 일까 (이것마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저가 잘 못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생각의 단초부터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그냥, 너가 가는 길이 맞다 라거나 


그냥,, 너가 하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하루하루가 옳다 라거나


그냥,,, 너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든 일련의 생각법과 행동 들이 당연하고 그 길이 맞다거나


그냥,,,, 너의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아주 순간 보다 짧은 찰나 이기 때문에 아무 걱정 할 것도 없다 그냥 밀어부쳐라 


등등등등






조언 이나 코칭 해주는 주변 인물 이나 신의 음성이나 산신령의 금도끼 은도끼가 전무 하다는 사실 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저 혼자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고민하고 모든 것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녁 식사 후에 찾아옵니다


저는 하루 한끼의 식사만 합니다


하루 첫 끼니를 하루 한 끼의 식사만 하다보니 한번에 한꺼번에 2그릇 3그릇 을 배가 포만감으로 그득차게 두둑하게 합니다


당신은 잘 아십니다,,,,,이렇게 식사를 해결하면 어떻습니까,,,,


포만감 때문에 바로 졸음이 쏟아지고 드러눕고 싶습니다,,,,만사가 귀찮아 지고 드러누워서 낮잠 한 잠 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바로 에어킨 바람을 배경 삼아 드러눞습니다


그리고 그때 결정적으로 하루의 모래시계를 줄줄 새어나게 방치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하루를 열공해야 하는 최상위 0.01% 수험생의 자세와 태도 일까요


그렇게 밤 10시 까지 휴식 겸 도피를 일탈을 저지르는 셈이죠


그리고 조금 정신이 들고 육체가 활동 할 상태으로 리셋 되면 그때부터 하루 2일차 생활을 시작합니다

($$$$$$$$$ 전제_저는 하루를 24시간으로 설정해두지 않습니다 하루를 4등분 즉 하루를 6시간으로 설정 해두고 생활패턴을 바꾸어 놓습니다 거기에 대한 자료 나 영상은 유투브 등에 찾아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썰은 차차 자연스럽게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 입니다  $$$$$$$$$)







라디오를 듣습니다

'

라디오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 합니다


적적함을 상쇄 시켜주지만 계속 틀고 있으면 책과 열공과 빡독과 공부에 지장을 초래 합니다


그렇게 하루 2일차 하루를 밤 12시 (그다음날 00시 까지 설정하고 최대한 노력 합니다)






하루 3일차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는 잘 시간 입니다 (뭐???? 벌써 잔다고?????)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둠이 잦아드니까 자야 될 시간이라는 생각 밖에 업습니다


뭐야???? 이미 저녁 식사 하고 잠시 너만의 낮잠을 잤잖아!!!! 그런데 다시 잔다고!!!!!


그렇게 3일차 때 시작을 지나가며 오며가며 틀어놓은 게임방송을 아주 건성 건성으로 쳐다 봅니다


이때부터는 깨어난 의식과 긴급한 생각이 없어지는 것만 같습니다(=이제는 모든 순간순간이 비상상황 응급상황 인 것 입니다=)


선지자 선각자 즉 진정 깨어있는 자는 이때도 하루하루 열나게 치열하게 격하게 격렬하게 깊이있는 웅숭 깊은 생각을 하고 있겠죠????


제가 허투로 보내고 재가 안일하게 보내는 이 1시간 1분 1초가 그들에게는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하고 절박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니까 정신이 번쩍 듭니다


보이시죠???? 반은 공부에 집중하고 반은 일상에 함몰되어 있는 저 자신을





확신 합니다 그리고 강하게 예감 합니다


"" 이제 남은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이제는 하늘에서 썩은 동앗줄(=동아줄=) 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모든 것들이 다 무의미하고 썩은 쓰레기 일 뿐이다,,,,,이제는 다른 모든 것들이 사치 일 뿐이다,,,,,이제는 나의 꿈과 비전만 남았다,,,,나의 꿈과 비전 말고 남은 것은 없어져서 다른 모든 것들은 사치 요 하찮은 유령 이요 쓰레기에 불과하다,,,,....,""











계속 이어서 to be continued 






_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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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무도=나는 죽음 이후가 무척 궁금하다 그래서 죽는다는 게 별로 두렵지 않다 되려 궁금해서 곧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만약 내세(불교의 연기설)가 있다면 나는 어떤 사람 이나 동물으로 환생할까 궁금해한다 중요한 문제는 먼미래에 죽음의 비밀이 파헤쳐저 인간들의 세상이 어떤 극적인 변화와 혁명이 촉발 될지 궁금하다는 사실이다. 간혹 임사체험을 일부러 돈을 들여가며서 까지 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대체적으로 그 사람들의 평은 "체험 하기 잘 했다. 죽음 이라는 체험 후 세상이 달리 보인다. 임사 체험 후 더 인생을 가치있고 보람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그동안 인생을 허투로 살아왔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감사하고 또 감사 할 따름 이었다. 라는" 증언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니까 말야 죽음이라는 것의 정의 니 뭐니 죽음이라는 것의 철학적인 메시지가 뭐니 저니 죽음이라는 것의 실체가 저니 뭐니 죽음 이라는 것의 차후 세계의 변화 양상이 뭐지 저니 하는 길고 긴 말은 다 부질 없다는 소리 인 것이다. 딱 한 번 그냥 닥치고 임사체험을 체험 하고 경험 함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가슴 뛰는 설레임 가득한 세계 가 눈 앞으로 펼쳐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돈 들여서 번지점프 나 스카이 다이빙 하시지 마시고 (괜히 왜 두려움과 무서움을 돈으로 경험 할려고 하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잘 안 가는 대목 이지만) 임사체험을 하시도록 권고 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죽음에 관한 죽음 이후의 삶에 관한 저만의 생각과 썰을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허기와 배고픔이 극심하면 눈앞에서 음식들이 떠다닌다 반면에 식사를 거하게 만족스럽게 마쳐 배가 포만감으로 가득차면 더이상 음식사진이 눈에 안들어온다 욕구와 욕망도 마찬가지이다 욕망이 해결되면 그 욕구는 잠시 당신곁을 떠난다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채워가는 것!그리고 다른 욕구들로 채움




























솔로몬의 솔루션 & 배고픔에 길들여지기 전에 내가 현명하게 지혜롭게 길들이고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식사를 하루 8번으로 나누고 쪼개고 쪼개서 먹는다 저녁 한 끼 식사로 몰아서 배가 가득차다 그래서 배가 터질듯이 먹지 않는다 너무 넘치면 졸음과 잠만 부르는 나쁜 악습 패턴 때문이로소이다

























솔로몬의 솔루션 & a.아침에 기상 하자마자 잠자고 있던 뇌와 온 몸의 세포를 깨우기위해 돌체구스트 커피머쉰과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쉽고 간편하게 조제해서 마신다 abcd 유라 yura YURA 전자동 고급 커피 머신기 당연하게 구매해서 스타벅스에서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원두 16천원 입맛대로 구입해서 아침기상 하자마자 긴급 조제해서 마신다 지금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독하고 달고 중독성만 있는 온 국민의 간식???? 노란 믹스 커피르 두 잔 스트레이트 으로 마신다 그걸 완전 뒤집어 엎기 한 판 하고 있다 아마도 부자 of 부자 들은 건강을 생각해서 절대로 노란 믹스 커피를 마시지 않을 것 같다 나의 건강을 심하게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올해 안에 무조건 독하기만 한 노란 믹스 커피 마시기를 당장에 중단 하고 끊겠다. 아침에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가 나의 하루를 나의 매일매일을 나의 인생 전체를 바꾸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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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머니의 젖을 빠는 행위는 태어나서 맨 처음하는 가장 원초적이며 본능적인 행위다 젖냄새 배고픔을 해갈해주며 젖가슴의 말랑말랑함이 선사하는 정신적 정서적 안정감은 말로 표현 못한다 그것이 모두 어미에 대한 노스텔지어이며 인간의 두뇌에 각인된 가장 기초적인 감각이며 느낌때문에 성행위를 하면서 우리들은 어미에 대한 추억과 본능으로 귀향하는 순간을 맞이하는 것이다,,,,....,



























아나운서는 연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 법이다 왜냐하면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지 연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현역 여 아나운서 중 과도하게 문장들과 전달 하고자 메시지를 잘? 전달 하기위해 연기에 빠진 여 아나운서가 있다 저명한 연기 학과 교수님이 친절하게 

조언 하신 말씀이 연기에 힘을 빼라신다 왜 그럴까????



























통장번호는 안 까먹는다 현관도어 비밀번호는 안 까먹는다 과거 참 찌질하게 연애했던 당시는 안 까먹는다 반면에 새로 로그인 하는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까먹는다 당신의 데이터와 비밀번호를 팝니다 인간만의 뇌가 가진 메커니즘와 비밀은 무엇일까 기적의 암기법 이라는 책을 탐독하고있다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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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초등학교 동창을 극적으로 상봉 하고 만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절친 이지 않고 이름 정도만 그리고 안면만 익혀왔던 구면의 친구 였는데


대학교에서 우연히 강의실 한복판에서 조우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때부터 껌딱지 처럼 붙어다닌다


사족을 붙이자면 


그 친구가 해당 대학교 철학과에 입학을 했는데 


내가 다니던 경영학과 으로 전과를 하는 바람에 


나와 함께 경영학과를 다니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친구는 ROTC 군대를 겸하고 다니게 되어서


언제나 깔끔하고 말끔한 ROTC 제복 차림과 미끈한 사각 각 잡힌 서류가방(브리프 케이스 를 지칭 한다) 을 들고 다녔다








그렇게 강의도 같이 듣고 


쉬는 시간 담소도 나누고


밥도 같이 먹고


도서관에도 같이 붙어나디며 저녁 늦게 까지 향학열을 불 태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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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9


494949


49494949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다


그친구와 같이 지내는 시간이 포인트 처럼 적립 될수록 


그친구의 깊숙한 속내와 진면목과 인간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나만의 필터링이 관여하지만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하건대)


그 친구는 지극히 이기주의자 개인주의자 행세를 하고 있었다


특히나 자기 이야기 에만 몰두 해 있었고


늘상 우울한 낯빛으로 동정이나 연민만 나에게 들이밀고 있었다


나의 얘기는 상호보완적으로 거의 들어주지 않고 


자신의 시시콜콜한 가족 이야기 가족에게 상처 받고 가족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돌림노래 처럼 동음이어의 반복하고 반목만 하고 있었다


그때는 내가 철이 안 들고 머리도 굵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흘러 들었기만 했었다 그리고 응당 긍정과 부정의 리액션과 피드백을 성실하게 행동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시점에서 감히 판단 해보면


그 친구는 지극히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자의 전형으로 밖에 안 보였다


명백한 명명백백한 단서는,,,, 


어느 날 산책을 같이 하고 있는데 내가 대뜸 ""'나는 이상하게 책이 좋아! 책 읽는 것이 너무 좋아!!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어!!! 책을 읽고 있으면 행복해!!!!!!!!!'"라고 나의 진심을 오랜만에 표현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묵묵부답 아무 반응도 하지 않고 깡그리 무시 하는 태도로 무거운 침묵만 고수하며 돌변 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맥락 입니다


전 후 사정으로 그 친구는 전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의 진심에 반응하고 한 마디도 대꾸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책에 대한 경험치도 전무하고 정보도 없었고 책에 대한 관심도 아예 없었으니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마디라도 하얀 거짓말 처럼 단 한 톨의 진심이 아니라도 리액션 과 피드백을 보내줄 수 있잖습니까


"'"그래? 나는 솔직히 책을 안 읽어서 모르는데 너는 책의 어떤 점이 좋아? ""라고 빈 말()이라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때 그 친구는 일언반구 어떤 피드백 그 어떤 리액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깨닫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눈 깜짝 할 사이로 흘러흘러


그 친구는 대형은행의 정직원으로 이직을 하게 됩니다


같은 장소 같은 공간 같은 시각에서 몸을 부대끼지 않고 사니 


자연스레 연락도 끊기고 만남도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잊고 지내고 있을 때,,,,어느 평범한 저녁 때,,,,그 친구의 긴급한 호출을 받습니다


사연인즉슨,,,,""""지금 만날 수 있느냐고????""""


전후 사정상 시간이 있었기에 저는 약속을 잡고 근처 번화가에서 긴급 만남(회동)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1차는 저녁식사를 했고 2차는 간편하게 선술집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당신은 그 친구가 저를 불러낸 구체적인 좌 우 상 하 좌우 맥락과 사정이 궁금하시죠????


그 친구는 그날 저녁 직장을 파하고 집으로 무사히 귀가릃 했는데,,,,


또 또 또 또 가족과 트러블이 생겼더랬습니다,,,,그래서 저녁 밥도 먹지 않고 기분이 상하고 나빠서 저에게 긴급하게 호출을 했던 것 입니다


당신은 이해하셨나요????


그리고 그 친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날 자기의 기분과 가족에게서 돌아선 감정을 삭이고자 자기 얘기 자신의 이야기만 계속해서 침이 마르도록 입방아으로 삼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때는 깨닫지 못 하고 몰랐는데 지금와서 강제소환 하고 소급해서 곰곰이 돌이켜보건대 그의 행동은 지극히 자기 밖에 모르는 개인주의자 이기주의자 였습니다


당신도 강력하게 질문이 떠오르시겠죠???? " 인간은 무한 이기주의자 야!!!! 그게 왜 새삼스레 분하고 억울해???? 일련의 이기주의자인 인간들이 당연한 것이 당연한 거 아냐???? 너가 그릇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것 아니야????"


저도 빼도 박도 못 하는 이기주의자 맞습니다,,,,부인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모두 가 이기주의자 라고 단정 지어야 하는 당위성과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기주의자와 개인주의자를 넘고 넘어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우 해주는 세상은 한 사람으로 살 수 없는 공간이자 시공간 이기 때문에 어제보다 더 잘 살고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되고 가까운 미래는 희망을 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연락하고 같이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진짜 찐 친구가 하나 에서 부터 나아가 몇 명만 남는다고 합니다




자기만 아는 사람 그래서 남의 안위나 행복과 평안은 죽어도 관심이 없는 독불장군








코로나 시국에서 우리들은 모두들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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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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