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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5년 6년 전 부터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었다..


바로 직접적인 원인은 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이다..


거의 나의 일상과 동선이 다 망가져 버렸다..


차를 마음 편히 타지 못 했고..


밖을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 했다..


글을 쓰기 위해 앉아 있어도 10분 20분 을 견디기 조차 힘들었다..


물론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비뇨기과 도 부지런히 다니고 근처 한의원 에 가서 침 도 맞아 봤다..


그럼에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시시각각 몸 속에서 시한폭탄,,곧 터질듯한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느낌이 지배적이었다..


그렇게 그냥 하루하루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수 밖에 없었다..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었다....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이것은 지극히 불가항력적인 운명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의 장을 선물해 주었다....


나는 흡사 올림픽을 준비하는 운동 선수,,


혹독한 훈련 때문에 맞은 후폭풍,,


거의 한 쪽만 그 신체 부위 만을 사용해서 얻게 되는 


영광의 상처 영광의 훈장으로 생각하면서 체념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이렇게 세월이 무심히도 흘렀다..


근데 어제 문득 깨달았다..


아 많이 호전 되었구나..보통 사람,,평균 수치 까지 가지는 아직 미치지 못 하지만,,그동안 나의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2시간은 너끈히 버틸 수 있는 여유와 기능으로 환원 복원 된 상태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한 달에 한 번 대담하고 토론 하는 선생님에게 나의 고질적인 부상 투혼을 직접 실토했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별로 희망도 채 품지 못 하고 체념한 채 그냥 나의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그냥 따라가기만 했을 뿐이다..


근데 그 효능과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번지수를 제대로 잡은거다....


이것은 장족의 발전 이다..이것은 기적 과도 같은 결과 임에 틀림 없다..


아무튼, 그래도 완전 원상 복구 까지 갈 길이 험난하다..그냥 매일매일 꾸준히 약을 복용해가면서 운동으로 나를 쪼으고 쪼아서 의식적으로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주입 시키고 직접적으로 능동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지금부터 제로 ZERO 에서 다시 시작 하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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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꿈을 꾸었다..


내가 암..대장암에 걸려서 고통을 실시간으로 고통 받는 꿈 이었다..


꿈이었지만 너무나도 생생해서 비명을 질러댔다..


병상에 시체처럼 누워서 그냥 시간만 하릴없이 보내고 있었다..


그 흔한 희망도 품을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의 층위만 쌓여가는 세월 이었다..


특히나 배에서 느껴지고 전달되는 고통이 너무나도 아팠다..


그리고 이른 아침에 눈을 뜨게 되었다..


꿈이었다..몽매한 꿈이었지만 찜찜한 기운은 쉬이 가시질 않았다..


아직도 배에서 그 격렬한 고통과 통증이 채 꺼지지 않는 불꽃 처럼 남아 있었다..


그리고 생각을 뒤집어서 (Reverse~PEACE~^^~)


지금 나보다 다른 타인 들이 병상에서 암과 사투를 벌이는 광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헤아려 보았다....


그러니까 자연스레 내가 참으로 운이 좋구나..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퍽이나 다행이다..다행이다..다행이다..라고 깨달아 가고 있었다..


하지만 육체적인 발악 과 육체적인 고통 은 그 어떤 것에도 비할 바가 못 된다....


지금 살아있음에 지금 나는 그 어떤 육체적인 고통도 없음에 하늘에 감사하고 전지전능하신 신과 우주 의 은총이며 행복 이다....라고 좋고 옳은 생각을 바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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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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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부로,, 명상 명상 60 일 60일 프로젝트 를 완성,,완료 했습니다..


제가 명상에 본격적으로 돌입 한 것은 20년도 넘습니다..


그 시발점은 우연히 대학 도서관에서 발견한 명상과 자기치유 에 관한 도서를 집어들면서부터 제 삶과 운명은 바뀌었습니다..문득 제가 그때 그 책을 집어들지 않았다면 과연 제 삶은 어떤 식으로 변형되어서 지지부진하게 바뀌어 갔을까요? 상상만 해도 섬뜩합니다..


20년 10년 전 부터는 명상 명상.을 생각날 때 간간이 해났갔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러면 안 되겠다....이제부터는 매일매일 하루하루 수행 완수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본격적으로 누구보다 진지하게 빠져들자 하고 마음을 처음부터 다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실천의 일환으로 하루하루 매일매일 명상 일지. 그날 행동으로 옮긴 시간 과 과정 과 느낀 점 등을 하나도 빠짐없이 소상하게 세세하게 적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기록은 기억을 이깁니다....구체적으로 쓰기 시작하면 인생은 그때부터 180 도 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유투브 에서도 그런 영상들이 돌고 있었습니다....


내가 명상 명상 을 60 일 하면서 변화된 일상 과 느낀점을 올린 영상들이 돌고 있었습니다....


저도 바로 그 영상을 보고 바로 저거다..유레카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거두절미 하고 일단 1차 목표 로 60일 프로젝트 라고 명명 하고 무조건 1차 목표 로 60일 까지 해보자 라고 야무지게 마음 먹고 하루하루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그저께 부로 세부 목표  : 1차 목표 : 를 깔끔하게 완성 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봤습니다..진지하게 반성의 거울을 들이밀면서 나의 그동안의 변화와 발전 방향 들을 점검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제는 명상 명상 을 하지 않으면 더 큰 불안과 초조감에 휩싸인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명상 명상 전 후의 나의 행동 의 구체적인 변화 양태 입니다..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명상 명상을 하지 않으면 저의 행동은 불안 장애 를 겪지만 6분 파워 명상 명상 을 하게 되면 그 불안 장애 증상은 한번에 깨끗이 해소 되고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 중 중간에 아주 달콤한 꿀잠 과 달디단 낮잠을 자고 일어난 것 처럼 머리가 맑아져 있음을 피부로 진짜 직접적으로 느낍니다....


이제는 확신 합니다....


이제는 내가 죽는 날까지 죽는 날 까지 매일매일 하루하루 수행, 완수, 실천, 실행 하는 나를 자연스럽게 꿈꿉니다.....


그리고 아차!! 명상 명상 은 어려운 것이 전혀 아닙니다..자리만 잡으면 그만큼 쉬운 뇌 호흡 + + + +  두뇌 운동 도 없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명상 명상의 핵심은 다분 3초 만으로도 하루하루 매일매일 명상 명상을 완성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겠습니다..


덤으로 요가를 조금씩 섞어 나가겠습니다....차츰차츰 변화 하는 것 입니다....작은 변화가 당신을 극적인 천국으로 인도 할 것 입니다....핵심습관 만 하나만 변화를 주어도 평생동안!! 평생동안 !!!! 꽃길만 걷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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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잠을 거의 이루지 못 했다..


너무도 복잡하고도 엉클어지고 헝클어진 생각들의 꽈리들을 여기에다가 다 실토 할 수 없지만..


근본과 뿌리는 같다..


" 내가 너무도 무지 하구나..내가 세상에 대해서 다 안 다고 제대로 착각하고 살았구나..내가 천재 였다고 그동안 안아무일하게 나 스스로를 과대평가 지대로 오판하고 살았구나..세상은 그야말로 섬뜩한 눈과 살얼음판을 걷는 듯 조심조심 걸어야 하는구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구나 여기서부터 더 진지해야 하고,, 한 번 돌아서면 두 번 세 번 더 고민하고 고민해야 하구나,, 세상은 무지하면 무지 할수록 그리고 실패를 모르고 살면 평생 루저 평생 패배자로 살겠구나 "


그리고 가열차게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결국에 멍청이로 살면 제 주머니에서 돈이 줄줄 지금도 새고 있다


눈 뜨면 코 베이는 정글 같은 세상..지금의 동료 지금의 가족도 한 번만 눈 질끔 감으면 하루 아침에 눈 깜짝할 사이에 적으로 돌아서는 세상은 세계 경제는 유혈이 낭자하는 냉정한 세계 라는 것이다..


절대로 자신을 과신하지도 과소평가 하지도 말아야 할 대목이다..그렇다면 그런 바로미터 그런 기준은 어디에서 발견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더욱 책을 읽어야 하고 신문 뉴스 경제 신문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 보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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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오늘은 새벽 5시에 정확하게 눈이 떠졌다..


약을 안 먹고 잤는데도..푹 잔 것 처럼 수면의 질과 양이 좋았다..


내가 왜 이 시간에 눈을 떴지? 내가 왜 이 시간에 일어나지?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이내 본심을 캐치 했다..


바로 지금 머나먼 타국 땅 미국 메이저리그 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고 있는 가을의 전설 포스트 시즌을 모두 보기 위함이다..


야구는 보면 볼수록 흥미로운 공놀이 이다..


일구이무..


공 하나하나에 의미없는 공은 단 하나도 없다..


공 하나에 의미와 뜻이 내포 되어 있고 공 하나에 승패가 좌지우지 된다 공 하나에 작전이 걸리고 안 걸린다


야구는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지만 막상 깊이 깊숙이 들여다보면 야구는 어렵다 야구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 운동 이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비록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번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야구가 워낙 재미있기에 모든 위험은 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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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를 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나를 돈으로 보고 있었다..여자는 절대 돈으로 살 수 없다..나의 찌들고 벗지 못 했던 색안경 때문에 나는 여자를 너무나도 오판하고 판단미스 가 많았구나..나의 그동안의 좁은 시야와 판단력을 가로 막았던 장애물 색안경을 당장에 제거해야만 하는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때마침 당도했다..여자는 절대 사물이 아니다..여자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있고 없는 대상도 아니다..여자는 절대 물건이 아니다..여자와 남자 그누구도 우위에 있지 않다..그리고 여자는 절대 성적 대상도 아니다..아마도 내가 연애 사업에 적잖이 실패를 거듭한 것도 최고의 여자..이 시대의 최상의 영장류..최고의 여자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자 여정임을 하늘은 시시각각 메시지를 선물하시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여자를 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나를 돈으로 보고 있었다..여자는 절대 돈으로 살 수 없다..나의 찌들고 벗지 못 했던 색안경 때문에 나는 여자를 너무나도 오판하고 판단미스 가 많았구나..나의 그동안의 좁은 시야와 판단력을 가로 막았던 장애물 색안경을 당장에 제거해야만 하는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때마침 당도했다..여자는 절대 사물이 아니다..여자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대상도 아니다..여자와 남자 그누구도 우위에 있지 않다..그리고 여자는 절대 성적 대상도 아니다..아마도 내가 연애 사업에 적잖이 실패를 거듭한 것도 최고의 여자..이 시대의 최상의 영장류..최고의 여자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자 여정임을 하늘은 시시각각 메시지를 선물하시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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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건너 건너 1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우울하고 슬픈 소식이 하나 날아들었다..


바로 단란했던 가족이 지아비..지아부지 를 달랑 남겨놓고 야반도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매정한 세상..쓴 맛을 지울 수 없지만..


어차피 그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이며 당연한 귀결 이라는 것을 알기에 별로 깊이 생각하거나 단 1패의 충격도 당하지 않았다..


근데 그 집 근처를 지날때면 그무렵의 가족들의 복잡한 심경과 세상에 둘 도 없는 지아비의 가난하고 찌질한 일상이 오버랩 되면서 씁쓸한 맛을 지울 수가 없다....


결국 돈이 문제인가? 모든 것은 무능하면 찌질하게 무력하고 무능하면 결국에 쓸쓸하게 버림 받게 되는 것인가?


나의 흐리멍텅하고 안일했던 뇌에서도 적신호 빨간신호등 이 재빠르게 가동되고 있었다....


버림 받은 아버지에 대한 값 싼 연민과 동정 보다는 나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재점검 하는 요긴한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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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 km, 마라톤 의 기록이 마의 2시간 기록이 얼마 전 깨졌다..


이 기쁜(??) 소식을 듣고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그간 모든 학자들. 마라톤 전문가 들은 인간은 마라톤 에서 절대로 2시간의 벽은 깨지기 힘들다. 아예 가능성을 제로로 단정 지었다..


과학자 들은 구체적 지표, 물리 법칙, 각종 증거 자료를 언급하면서 마라톤에서 인간은 2시간 벽을 허물지 못 할 거라고 누누이 강조 했었다..


근데 그런 주변의 우려를 불식 시키고도 남을 마라톤의 2시간 벽이 보기 좋게 허물어 진 것이다..


이 현상을 우리들은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


나는 가장 먼저 인간의 잠재력, 인간의 무궁무진함, 인간만이 한계를 설정하고 그것을 깨는 것도 스스로 인간의 몫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지금도 열심히 연구 중이고 개발 중인 인간 과 기계의 싸움 그런 대결 구도는 지금 여기서 논할 대목이 아니다..


이것은 온전히 그리고 오로지 인간의 힘. 인간의 튼튼한 두 다리와 죽기 전까지 영원히 멈추지 않을 심장이 스스로 이루어낸 성과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이 마라토너 인 것은 누구나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의 여러 서적을 탐독하다보면 자연스레 마라톤과 조우하게 된다..나도 사실 하루키 선배님이 아니었다면 마라톤은 거들떠 지도 않았을 것이다....


근데 지금도 인간은 인간의 한계를 매순간 치열하게 설정하고 그것을 깨부수기 위해서 부던히도 노력 중이다..


나는 감히 어떤 예상으로 접근하지 못 하겠다..


아무튼 나의 협소한 관점으로 보자면,,인간의 한계란 정말 상상을 불허 한다는 소리이다..


상식을 파괴하는 힘,,대중에게 널리 퍼져있는 통념을 철저하게 파괴하는 일,,그것이 모든 인간을 종내에 널리 이롭게 하고 결국에는 인간 승리 라는 드라마.를 쓰게 만든다..


나도 지금 나의 한계와 나름대로 고군분투 중이다..


호날두 횽아 도 윗몸 일으키기.를 매일매일 하루하루 1000 회씩 완성, 수행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호날두 횽아 이지..그러니까 호날두 횽아 가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글쓰기 도 마찬가지 아닐까? 글쓰기는 하면 할수록 한계와 능력 부족을 통감하고 있다..


매일 컴퓨터 노트북에 앉기 전 늘상 불안 하고 초조하다..


복잡해지니까 각설하고 요지는 오늘은 어떤 나의 한계와 맞닥뜨리게 될까? 오늘은 어떤 생경한 한 번도 만나보지 못 한 나의 한계와 맞서 싸워야 할까? 솔직히 두려우면서도 동시에 가슴이 설레인다..


일단은 이 작업 밖에 없다..그것이 솜씨가 훌륭하든 재치가 넘치든 끼와 재능이 있든 없든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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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소설가 님께서 일전에 그런 인터뷰 를 남기셨다..


" 그때 저는 저의 글쓰기를 끝까지 그러니까 나의 한계를 넘어서 지옥 끝까지 밀어부치자는 심정으로 사뭇 비장한 마음으로 글쓰기를 매번 임했다.. "


그렇다..사람은 진지해야 한다..사람은 거듭 진지하게 모든 것을 관조하고 거기서 구체적인 메시지와 철학 지혜 교훈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사람일 것이다..


글쓰기도 매한가지 이다..


그냥 설렁설렁 안일하게 접근 하면 초장 부터 망하는 꼴을 면치 못 할 것이다..


바닥과 밑천이 금방 탄로 날 것이다..


자신을 죽음 까지 밀어부칠려는 용맹함은 물론 이거니와 열린 마음과 포용력  날카로운 시선을 언제나 겸비해야 한다..


그러니까 글쟁이 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글쟁이는 아무나 하나???? 글쓰기는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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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 별로 없더라..


인간의 일상을 조용히 관찰하고 있으면 이런 깨달음이 오롯이 전해져 온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터에 나가서 저녁 해가 전까지 성스러운 노동을 하고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고..해가 지면 집으로 집으로 귀가해서 조용히 휴식을 취한 후 일찍 잠자리에 든다..


이 패턴은 어느모로 보나 당연하게 숴워보여도 이것이 가장 힘든 일이 아닐까?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문다..


그리고 오늘 산책하면서 문득 그런 생각마저 들더라..


모든 인간들은 홈,,Home,,going home,,을 부르짓고 의레 가장 중요시 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근데 나는 이 생각을 반대로 뒤집어 엎고 싶어졌다..


" 나는 지금까지 할 만 큼 했다..집에서 놀고 휴식을 취할 만큼 취했다..이제는 밖으로 밖으로 세상 밖으로 out of home .을 열렬하게 갈망하고 있다..아직 내가 준비가 덜 되었고..아는 것이 워낙 미천 하다보니 밖으로 세상 밖으로 탈출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현실을 한 톨의 과장 없이 관찰 직시 설정 재설정 하기를 간곡히 부탁하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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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품 샵을 다시 재차 방문했다..


근데 충격적인 사실,,진실을 알게 이른다,,


나는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차마 한 번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 했다..


상세한 내용을 여기서 다 적을 수 없지만,,나는 지금 집단 멘붕,,멘붕 에 휩싸여서 제대로 지대로 비틀비틀 휘엉청휘엉청 거리고 있다..


이것을 깨부수고 극복하는 일이 나의 올해 마지막 남은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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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여 동안..무작정 걷고 또 걸었다..


날이 그야말로 퍼펙트. 완벽해서 모든 것이 완전 무결하게..단 하나의 결점, 오점 없이 자연스럽게 돌고 또 돌아갔다..


이대로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나의 고착화된 동선 중에서 햇볕 받기 딱 좋은 스윗 스팟..자리에 아무 생각 없이 당도했다..


역시나 그곳은 명당 중의 명당 이었다..


유동 인구는 넘쳐나지만..내가 자세만 바르게 잡고 기립하고 있으면 아무도 방해 하지 않는 최적의 장소 였다..


(근데 가끔 빈 택시 들이 나에게 경적을 울린다..뭐냐고? 빈 택시 인데 탈 거냐 말 거냐 ? 이 말이다..사람은 자신의 욕망. 지금 꽂혀져 있는 욕구 에만 꽂혀서 좁은 시야로만 세상을 관조 할 뿐이다..)


그렇게 강렬하고 다소 더웠던 가을 햇볕을 받으며 30 분 동안 멍 때리다 왔다..


때로는 가열차게 생각의 생각의 꼬리를 물면서 생각하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거리인가? 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멍 때리기 에만 집중했다..


대체적으로 나는 왜 지금 이 상태인가? 직접적인 이유와 근거를 대라..관등성명..너의 진짜 레벨루. 너의 진짜 사회성 레밸.을 시원하게 읊어 보란 말이다..


너의 통장 잔고가 진짜인가? 아니면 허황된 꿈의 크기 가 진짜 란 말인가?


어디에도 정답은 없었다..


그저 답답했다..그래도 여기까지 용케 잘 버티고 견뎌냈다..여기까지 살아남은 것도 운이 좋았다..너무나도 퍽이나 운이 좋았다..


발길을 집으로 돌릴 시점에서 또 나의 내면의 목소리가 발악을 하기 시작했다..


아!!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기 싫어..너무나도 싫다..집으로 영영 돌아가기 싫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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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행색이 남루한..그리고 거지..걸인이 전화 박스. 공중 전화 부스 에다 대고 뭐라고 뭐라고 고래 고래 목소리를 돋구고 있었다..너무나도 쩌렁쩌렁 해서 옆에서 길가던 행인들은 그의 소리나는 쪽으로 모두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고 있었다..일순간 나는 겁이 났다..일순간 세상이 일시정지 했다.." 길 위의 페르소나..나의 또 다른 가면..내가 저 걸인..저 거지 랑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행색이 지극히 멀쩡할 뿐 내가 저 거지랑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똥배짱..미친 생각들..허황하다 못 해 현실감각 이랑은 쥐뿔도 없으면서 고래고래 고함만 연신 허공에도 질러대고 있지 않은가? 돈이 문제가 아니다..저 거지가 지금 너의 딱 현실 모습이 아닐까? 산발한 머리..꾀죄죄한 기름진 장발..그리고 덥수룩한 수염들..누구도 쳐다보지도 거들떠 지 않을 겨우 한 벌의 남루한 옷 차림..특히나 역겨운 건 저 꼬라지 가 아니다..냄새나고 쳐다보기 조차 역겨운 행색이 모두 다가 아니라는 말씀다..바로 바로 정신세계. 가치관, 지금의 품고 있는 이상과 꿈들의 조각들..이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소이다....너는 대체 누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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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을 손 볼 데가 있어서 근처 수선샵,,명품 가방 수선 샵에 땀 삐질삐질 흘리며 다녀왔다..


근데 그곳의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 순간,,너무나도 쬐그맣고 귀엽고 예쁜 누나(예쁘면 다 누나래? 응?) 서 있는 것이 아닌가?


거의 나의 동년배 아니면 나 보다 한 두살 어리게 보였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의 소유자 였다..


내가 오래 살았지만 이런 쪼그맣고 예쁜 누나는 처음 만난다..


특히나 동그란 검은 안경 넘어로 보이는 눈 참으로 개구지면서도 참으로 지적으로 생긴 얼굴의 소유자 였다..얼굴에서 수 많은 얼굴을 캐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새하얀 피부에 결정적으로 쌍 보조개가 아주 정확하게 양 볼에 자리잡고 있었다..


한마디로 꿈뻑 넘어갔다..


그렇다고 내가 사랑에 빠져서 전화번호를 물어볼까? 이런 개념의 논리는 아니다..


나는 지금 썸을 타고 있는 구체적으로 현실세계에서 그녀가 있는 상태이다..


그걸 뒤집는다 는 말이 아니다..


오늘 만났던 예쁜 누나가 그냥 처음보는 마스크의 소유자 .라는 사실이 기쁘고 황홀해서 페이퍼틑 적은 것이다..


명품 가방.은 아직 수리가 덜 되어서 다시 한 번 재차 방문키로 했다..


이 예쁜 누나에게도 내일 음료수 한 병 건네면서 말을 걸어볼까나? 


난 왜 이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는 걸까? 나의 뇌가 고장이 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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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급진 리뷰. 마이페이퍼.를 매일 양산해 내고 싶은 심정이다..


그냥 흐리멍텅 하고 시시콜콜 한 나의 일상만 써 내려가지 않나 나를 심하게 난도질 하고 있다..


우선 책 부터 매일매일 실천 해야 한다..


사실,,나에게 지금은 저녁 타임.,저녁 식사 후 시간은 아예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거의 인터넷을 끄고 불도 다 끄고 그때부터 나의 글감옥 골방에 쳐박혀서 TV 와 라디오 를 써라운드로 해서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기 만 한다..


도무지 저녁 식사 후는 텐션이 오르지 않는다..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휴식 취하기에만 급급하다..


그래서 낭비 되고 소모되는 시간이 족히 5 시간 6시간 정도 되는 것 같다..


뭐라고 설명할 길이 없다..


그 시간에 대한 갈망이 샘솟고 있다..


뭔가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발상과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싶다..밖으로 산책하기도 그렇고..


다시 골똘히 생각 중이다..


저녁 타임.을 다시 부활 시키자..저녁 타임을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활어처럼 생생하게 부활 시켜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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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체 무슨 오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걸까?


나는 대체 무엇을 제대로 착각에 빠져서 살기 때문에 지금까지 왔을까?


나는 대체 무엇을 모르고 살고 있기 때문에 험하게 말해서 이모양 이꼴로 살게 되는걸까?


나는 대체 어떤 오류에 발목이 잡혀서 이모양 이꼴로 살아온 것 일까?


나는 대체 무엇을 숭배하고 무엇을 숭상 하기에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는걸까?


나는 종교가 없다..근데 무엇을 믿지 못 하고 있고 대신에 무엇을 일방적으로 믿고 살기에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는걸까?


나는 대체 수준이 어느 정도이길래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는 걸까?


나는 대체 레벨. 게임 레벨 (LEVEL) 이 얼마이길래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는 걸까?





요즘 부쩍 많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질문하는 질문의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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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완연해서 눈물이 다 또르르 흘러내릴 정도로 퍼펙트한 그야말로 퍼펙트한 가을의 중심 이었다..


이런 방구석. 집구석에 처박혀 사는 것은 가을 날씨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나 매한가지 이다..


오랜만에 바깥 동네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우두커니 서서 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가을 볕을 양껏 마셔댔다..


가슴이 순간 확 트이는 순간 이었다..


아..정말 나의 글감옥은 지옥이 따로 없구나..


여기가 천국이로구나..새삼 새삼스럽게 느끼는 순간 이었다..


밖은 정상으로 잘 돌아간다..톱니바퀴 에서 나사가 하나 빠져도 잘 안 돌아가겠지..생각하면서도 


막상 닥치고 보면..인간은 불완전하고 불합리하지만 자연은 그리고 계절은 늘상 고백한다..


" 거봐~ 자연과 계절은 거짓말 하지 않지? 우리가 더 믿음직 스럽지? 우리는 거짓말 하지 않잖아? 이렇게 완벽한 날을 선물할 수 있는 건 우리 말고 또 누가 있겠어? "


콧구멍에 바람이라도 쐬니까 몸의 나쁜 기운은 모두 빠져 나간 것 같았고..감기 기운은 한 점의 오점 없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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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장 으로 쪼개어서 쓰고 있다..


그에 맞게 4개의 카드를 쓰고 있다..


그동안 고백하다시피,,나는 통장을 4군데..4개로 쪼개기만 했지..


그것을 구체적으로 기능을 부여하고 분배해서 쓰지 않고 있었다..


그러니까,,아무때나 즉흥적으로 그냥 몰아서 쓰고 텅 비우고 몰아서 채우고 몰아서 비우고 하는 형태를 계속 지속 했었다..


근데,,그것마저 나의 잘못된 고착화된 경제 습관 이며 경제 관념,,경제 정보 지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 임을 최근에야 눈치채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매주 들어오는 수입을 4등분 내지는 3등분으로 무조건 쪼개기로 했다..


그리고 각각 교육 통장. 투자 통장. 식비 잡비 통장. 보험(펀드) 통장 으로 나누어서 입금 시켜서 처음부터 쪼개고 쪼개면서 사는 삶을 살기로 한 것이다..


어떻게 될 지 관심 깊게 지켜볼 일이다..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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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은 일주일 만에 거의 다 나았다..


오늘은 기운이 거의 다 98 퍼센트 충전 완료 되었다는 메시지가 연신 느껴졌다..


그래서 울 어무이와 데이트 삼아..데이트 겸..해서 


과감하게 백화점. 백화점. 나들이 를 하고 돌아왔다..


백화점은 올해 한국 경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듯이 너무나 한산 했고..썰렁 하기 그지 없었다..


하지만 백화점 곳곳의 자본주의가 낳은 꽃들은 연신 싱글벙글 반짝번쩍 삐까번쩍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었다..


돌아가는 눈을 가만히 내버려 둘 수가 없었다..





이것이 바로 나다운 삶이다..


이런 삶이 바로 나스럽게 사는 진짜 삶이다..


이렇게 사는 삶이 진짜 나스러운 내가 바라마지 않고 내가 바로 있어야 할 곳이다..


백화점이 진짜 나의 리얼 라이프 다..


니가 진짜 있어야 할 곳은 바로 백화점. 백화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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