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통사를 읽기에 좀 부담을 느끼는 독자에게 권한다.
이 책은 한문학사를 공부하는 학생에게 필요한 책이다.
한 권이란 분량에 한문학사의 모든 내용을 다 담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읽으면서 한시의 발전 방향과 한문 소설의 발전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한국문학통사를 읽으면 한국문학사를 이해하는 데 다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