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7-01-14
배꽃님 소한도 지나고 추위가 제법 몸에 익었습니다.
어젯밤 들려서 무지하게 많은 댓글들을 주셔서 무척 기뻐요.
늘 봐주시는 눈 때문에 행복하답니다.
하시는 일은 두루 잘 되고 있지요? !!! 통키타 배우기랑 새로 하신 일도요.
소라가 합격을 했나 봐요. 축하드려요^^ 잘 되었어요.
염려하시더니요.. 높으신 분에게 드리는 님의 기도의 힘이 느껴져요.
오늘 일요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 보내시며 또 충전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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