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7-02-06  

배꽃님
안보이시는 님의 모습 뵙고싶어 잠시 다녀 가요 . 새벽에 알라딘 도배 하시고 ....어디로 가셨는지 .. 꽃 향기 맡고 싶은 꽃임이네 ...외롭다고 합니다 . 님 .....어서 오세요 .
 
 
치유 2007-02-07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도배하고 잠수함좀 타고 왔어요..
지금도 어질 어질하네요..잠수함은 절대로 오래 탈게 못되더라는;;

이렇게 오래 비워두어도 님의 꽃향기 맡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꽃임이네 2007-01-26  

배꽃님
히~~ 여긴 눈이오다 비오다 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분들이 많이 안 들어 오시고 하니 여기가 더 쓸쓸합니다 . 그냥 왔다가요님 . 마음도 텅 비워있고 마음복잡하여 지금까지 대 청소 했는데요 집이 깨끗하지 않아요 ..ㅠㅠ 내일도 춥다고 하는데 전 또 아이들 델꼬 나갔다 와야하는데 ... 님 주말 잘보내세요 .... 제 사랑 남기고 갑니다 ...
 
 
치유 2007-01-27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모두들 방학이라고 시간들이 안나나 봐요..
저도 들어와서 훑어 보고 나가기 급하구요..
아이들 방학이 끝나면 또 모두들 자주 뵙게 되겠지요..
맘음 편안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지요??저도 그렇더라구요..
한가지 해결하고 나면 또 하나의 시름이 기다리고 있고...
그래도 힘주시는 이가 있으니 힘내서 지내게 되는것은 님도 마찬가지겠지요?/우리 힘내요..

네..춥다고 그러더니 햇살이 좋습니다.
오늘은 저희 친정 식구들 모두 모이는 날이에요..
성남에서 모이기로 해서 오늘은 성남에 다녀 올랍니다..
그곳에서 오늘은 이모할머니란 소리를 들어야 한답니다..ㅋㅋ
큰 언니네 아이들이 결혼해서 아기들이 있거든요..

치유 2007-01-27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님도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길..
 


꽃임이네 2007-01-22  

오랜 만에
겨울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잘 지내시죠 .꽃돌이 개학하니 조금 여유롭네요 .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전 아이들과 씨름하며지내고 있어요 . 꽃돌이 학교 가는 준비도 하고 있구요 . 오늘은 밀린 잠을 자야 겠어요 .
 
 
치유 2007-01-22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가 개학했군요..
여독은 풀리셨나요?/
행복한 여행이셔서 피곤하신줄도 모르시는건 아닌지요??
님들처럼 그렇게 훌쩍 떠나 여행을 할수 있는 분들이 참 부럽답니다..

저도 아이들 방학이라고 애들 치닥거리에 바쁘지요..
특별한건 없지만
그래도 이래 저래 바쁜단 핑계로
알라딘 마을구경도 다 못하고 다닌답니다..

님도 새 학년 될 꽃도리 준비로 바쁘시죠?/
괜히 맘이 어수선하니 바쁘더라구요..
엄마로서 해 주고 싶은것도 많구요..
맘 먹은대로 잘 해서 입학 시키세요.
곧유치원 졸업과 초등입학으로 초등생이 되겠군요.
그러면 꽃돌이는 더 의젓해 지겠지요???
님은 더욱 더 부지런한 학부모가 될 것이구요..
푹 쉬시고 또 뵈요..
 


또또유스또 2007-01-17  

저 후딱 왔다 가요~~~~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만 날름 떨구고 가요~~~ 머리 한 쪽은 세상 고민 다 담고 한쪽은 다 비우고... 그리 살고 있어요... 잘 계시지요? 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치유 2007-01-18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또또님..
잘 지내시지요??
이른 아침부터 컴 앞에 앉았다니 이렇게 반가운 님이 다녀가셨다니..
오늘아침은 새벽부터 즐겁네요..
그러나 들려오는 (세상살이)뉴스는 가슴아프게 하기도 하구요..

누구나 다 그런 고민 하며 살고 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그래도 이렇게 잘 지내신다는 글 남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유스또도 잘 지내고 있지요??
요즘 감기가 엄청지독하던데 늘 조심하세요...

고마워요..님에게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있음에...ㅋㅋ
하지만 알라딘에서 님은 더욱 그리운 이이니 가끔 들러서 안부 전해 주시길..
모두들 궁금해 하시잖아요..
항상 마음 편안하게 지내실수 있길..
그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길..바랄께요..
 


프레이야 2007-01-14  

배꽃님
소한도 지나고 추위가 제법 몸에 익었습니다. 어젯밤 들려서 무지하게 많은 댓글들을 주셔서 무척 기뻐요. 늘 봐주시는 눈 때문에 행복하답니다. 하시는 일은 두루 잘 되고 있지요? !!! 통키타 배우기랑 새로 하신 일도요. 소라가 합격을 했나 봐요. 축하드려요^^ 잘 되었어요. 염려하시더니요.. 높으신 분에게 드리는 님의 기도의 힘이 느껴져요. 오늘 일요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 보내시며 또 충전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치유 2007-01-15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잘 지내시지요??
아이들 방학이면 저도 방학이듯이 알라딘
마을을 맘껏 못 돌고 있는 중이라 아쉽답니다..
그래도 늘 그 자리에서 그렇게 좋은 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달려갈수 있어 행복하지요..제가..

네..시작한 일은 몇일에 한번씩 나와도 된다는 편의를 봐주신 덕에 그만둘까도 했는데 이래 저래 버티며 하고 있답니다.제게는 아이들이 늘 우선이니까요..
그리고 통기타는 배운다고 하지만
봄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부지런히 학원을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히힛..한곡이라도 연주를 하게 되거든 자랑 늘어지게 하게 될지도 모른답니다..ㅋㅋ
네..감사합니다.
소라도 둘째도 모두 원하는 곳에 가게 되었답니다.

치유 2007-01-1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하나님의 은혜지요..감사할 뿐이랍니다..^^&
함께 행복하게 기뻐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님도 늘 감사할 일들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