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많다고 룰루랄라 신나하면서

컴텨 끼고 앉아  아이 숙제 하는것  감독까지하며 큰소리도 쳐 가며

나만의 놀이터를 휘젓고 다니며 행복해 하는데 이 알라딘 놀이터가

날 받아들이다가 거부를 하다가 하더니 결국엔 아예 발도 못 붙이게 한다..

엉엉~~~~~~~~~~@@알라딘 너 이러기야?????????///

딸래미는 문제집 사야한다고 체크 다 해놓고 주문장 내라고 하고..

그런데 이게 뭐 이래??주문은 또 된다.ㅠㅠ

그럼 놀이터만 금줄 쳐 놓았단 소리군..!!

아..불평이여라..왜 놀이터는 문도 이리 자주 닫았다열었다 하냐구..

나 오늘 시간 많은데...

그리고 편지도 받아서 고맙단 답장도 올려야 한다고!!

아이라서 이해못할텐디..이렇게 알라딘 놀이터가 부실하다는걸..ㅠㅠ

문 열어라..알라딘 마을~!!

ㅎㅎ혼자서 카페 앉아 이러고 있으니 너무 웃긴다..

이러고 심심해라 하고 있는데..

아이는 언제 도망갔는지 큰아이 방에서 둘이서 깔깔거리며 떠들고 있다.

그러는 중에 전화온다..ㅋㅋ권사님네 옥수수 따오셨다고 가져가란다..ㅋㅋ

뽀르르 세명이서 달려가서 한 아름 안고 왔다..바로 따온것이라서 삶으면 맛있단다..

오호라..정말로 맛이 다르다..바로 따온거라 맛이 이리 다를까??

세명이서 열심히 옥수수 하모니카 불었더니 배가 부르다..

오우..문 열었다..알라딘@@그러나 언제 삼켜 버릴지 모르는 일이므로 얼른 접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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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24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알라딘이 먹통이 되요. 저 두번이나 글 날렸어요 ㅠ.ㅠ

토트 2006-07-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까 안되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했더니 알라딘이 문제였군요. ㅎㅎ

또또유스또 2006-07-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핫핫 저도 오늘 하나 날렸다지요..
이젠 웃을 줄도 압니다..핫핫핫(근데 눈물이 나요..)
님 얼렁 들어 오세요~ ^^

치유 2006-07-2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그러게요..두번씩이나 아까워라..ㅠ,ㅠ
토트님..ㅋㅋㅋ이상하게 알랃린 안되면 저만 안되나 싶어요..알랃린이 문제란걸 읽으면서도요..
또또님..잉..날렸어요??앙..눈물이 난다는 말에 제가 눈물이 납니다..^^&

건우와 연우 2006-07-24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수수 맛있게 드셨나요?^^
저도 막 와보니 알라딘마을이 먹통이더라구요.. 편히 쉬세요..^^

하늘바람 2006-07-2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사이좋은 이웃이네요 직접 기른 옥수수인가봐요.
수해 피해가 옥수수를 피해갔나보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춤추는인생. 2006-07-25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때 정말 화나요 ^^ 정말 하고 싶을때 못하면 손떨리는 금단현상..ㅎ

해리포터7 2006-07-25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저녁에 계속 알라마을에 못들어오구 기다렸어요..정말 씩씩대면서요.ㅋㅋㅋ 애들이 안보는 기막힌 타이밍이었는뎅....

sooninara 2006-07-25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문이 조금 고장이 잘나요.
'열려라 참깨'해도 안되고 '열려라 들깨'해도 안되고.ㅋㅋ

똘이맘, 또또맘 2006-07-25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먹통되면 저는 뒤통수에서 열이 뻗친답니다.ㅋㅋㅋ 옥수수 맛있겠어요. 군침돌아요

치유 2006-07-2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네..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그러게요..그런데 남편 집사님이 병원에 입원하신 바람에 농사를 다 망치셨답니다.
춤추는 인생님/금단현상..ㅎㅎ맞아요..
포터님/아..저도 어제 정말 널널한 시간이었어요..그런데 오늘은 아..무지 피곤..
수니나라님/들깨 참깨 고소해요..ㅋㅋㅋ할 시간 많은때 안열리는 알라딘 정말 미워요..
똘이맘, 또또맘님/네..그래요..옥수수는 오늘도 먹어야 하는데 먹을 시간도 없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