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많다고 룰루랄라 신나하면서
컴텨 끼고 앉아 아이 숙제 하는것 감독까지하며 큰소리도 쳐 가며
나만의 놀이터를 휘젓고 다니며 행복해 하는데 이 알라딘 놀이터가
날 받아들이다가 거부를 하다가 하더니 결국엔 아예 발도 못 붙이게 한다..
엉엉~~~~~~~~~~@@알라딘 너 이러기야?????????///
딸래미는 문제집 사야한다고 체크 다 해놓고 주문장 내라고 하고..
그런데 이게 뭐 이래??주문은 또 된다.ㅠㅠ
그럼 놀이터만 금줄 쳐 놓았단 소리군..!!
아..불평이여라..왜 놀이터는 문도 이리 자주 닫았다열었다 하냐구..
나 오늘 시간 많은데...
그리고 편지도 받아서 고맙단 답장도 올려야 한다고!!
아이라서 이해못할텐디..이렇게 알라딘 놀이터가 부실하다는걸..ㅠㅠ
문 열어라..알라딘 마을~!!
ㅎㅎ혼자서 카페 앉아 이러고 있으니 너무 웃긴다..
이러고 심심해라 하고 있는데..
아이는 언제 도망갔는지 큰아이 방에서 둘이서 깔깔거리며 떠들고 있다.
그러는 중에 전화온다..ㅋㅋ권사님네 옥수수 따오셨다고 가져가란다..ㅋㅋ
뽀르르 세명이서 달려가서 한 아름 안고 왔다..바로 따온것이라서 삶으면 맛있단다..
오호라..정말로 맛이 다르다..바로 따온거라 맛이 이리 다를까??
세명이서 열심히 옥수수 하모니카 불었더니 배가 부르다..
오우..문 열었다..알라딘@@그러나 언제 삼켜 버릴지 모르는 일이므로 얼른 접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