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토마도 네개를 접시 가득 썰어 식탁을 차렸다.

그런데 이 녀석들 기특하게 몇조각 남기고 다 먹었다..

그래서 남은 것은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난 후내가 먹는다...그런데 부족하다..ㅎㅎ

이렇게 아이들이 아침에 뭔가를 잘 먹고 가는 날이면 기분이 좋다..

밥을 주어도 한숟가락 먹는둥 마는둥 하고 가고 토스트를 해 줘도 한 조각 먹는둥 마는둥인데..

이렇게 토마도라도 먹으니..

낼 아침은 또뭘 줘야 잘 먹고 가려나?/

 

이번주 부터 알리딘 알바 안하기로 했다.. 맘이 너무 편하다..

혼자서 작정해서 알바하고, 혼자서 알바를 포기하고 잘한다..

이젠 알라딘에서 사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줄여야 하느니라..

알바를 포기하면 알라딘에서 사는 시간을 줄이게 되려는지 의심스런 아침이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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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6-26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들은 토마토를 잘 안 먹어요. 오늘도 둘 다 아무것도 안 먹고 가네요. 속상해요. 대신 학교갔다와서부턴 무지 먹어요^^ 근데 알라딘 일 줄이시려구요?? 살짝 서운~... 폐인지경에 이르는 것보단 나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다릴래요.^^

2006-06-26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우와 연우 2006-06-26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배꽃님 걸음이 줄면 궁금할거예요..^^

또또유스또 2006-06-2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알바를 하셨어요 ?
무슨 알바를 하셨을까 궁금 궁금...
그런데 알바 안하셔도 알라딘에 많이많이 오래오래 계시어요...네?

또또유스또 2006-06-2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자란 토마토를 대신하여...

                

 맛나게 드세요..

날씨 안 좋은 날이라  더욱 상큼하게 ....


마태우스 2006-06-26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위 하셨더군요. 서재달인 축하드립니다. 노력한 보람은 있지 않으십니까?^^ 시간을 줄이신다니, 자주 댓글은 못다는 사람이긴 하지만, 아쉽네요. 그래도...님이 행복을 찾으시겠다면야....^^

치유 2006-06-26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그렇지요?/아침에 뭘 먹여 보내야 맘이 좀 편한데..

속삭이신님..그렇지요?/아침 잘 먹고 가야 엄마가 기분이 좋은데..자식이 뭔지..ㅎㅎ

건우와 연우님..발걸음이야 줄겠나요?/궁금해서리...열심히 드나들겠지요..
쓸줄도 모르는 리뷰며 글 써서 서재 달인 30위 안에 들어서 알바비 버는 재미로 허우적 거리다가 이제야 정신좀 차릴까하구요..ㅎㅎ그냥 맘 편하게 드나들고 싶어서요..그래서 알바를 포기하는것이지요..ㅋㅋ

또또님..히히히..이게 알바예요..호호호..내 맘대로 하는내 맘대로 알바..잘먹겠습니다..원피스 차려 입고 나갔다 오다가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아..시원..감사..

마태님..그러게요..토욜날도 못들어오고 일욜날도 페퍼 두장 남겼는데 그러다니..알바 하는 사람들이 없나 봐요..호호호~!
저도 보는것만 좋은 곳이 있어요..님의 서재처럼요..댓글 안 남겨도요..님도 그러시리란 행복한 착각에 빠져 봅니다..ㅋㅋㅋ

비자림 2006-06-26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토마토를 네 개나 먹다니?? 우리 아들들은 토마토도 좋아하지만 사과를 아주 좋아해서 아침엔 거의 사과를 내놓는 경우가 많아요. 아침 먹기 전에 둘이 순식간에 사과 하나 뚝딱 먹고 아침 먹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알바를 안 하신다니(무슨 알바인지 모르지만) 발랄하신 님이 무언가 계속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일만 생기시길...^^

하늘바람 2006-06-26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알바를 하셨던 거군요. 그럼 저도 저도모르게 알바를 안한거네요 호호 아 요즘 알라딘 자주 못들어와서 마음 한구석 허전하고 그랬는데, 배꽃님도 아이들만 챙기시지 마시고 토마토 많이 드세요

씩씩하니 2006-06-26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알라딘서 알바도 할 수 있구나,,첨 알았어요,,ㅎㅎ
근대 왜 그만 두세요...열심히 일한 당신..잠시 떠나시는거에요?
그래도 제가 꼬박꼬박 서재 들를께요,좋은 이야기,소식은 변함없이 들려주실꺼죠?
........울 아이들은 늘 밥에 국 말아먹어야 학교 가는 줄 알아요..
휴,,,어떨땐..셋이 밥 먹게 두고 막 뛰어서 출근하다보면 살짝 화 날때도 있어요..
억울하니 나도 챙겨먹어야지 싶어서 조금이라도 늘 먹으려구 노력은 하지만요..
근대 오늘 아침은 그냥 누룽밥이었어요...ㅎㅎㅎ

치유 2006-06-26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만의 알라딘 알바란..서재 달인 순위안에 들려고 아둥 바둥 글올리는것..못쓰는 리뷰 억지로 쓰는것...그래서 포기하고 내 맘대로 편하게 알라딘 들락거리자 입니다..더 많이 들락거리겠죠?/보나 마나 뻔한 거지요 .뭐..ㅎㅎ

치유 2006-06-26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아침엔 사과도 좋다더라구요..
바람님..이사 잘 마무리 되셨지요?/고생 많으셨어요..
하니님..함께 뛰다가 살짝 억울한 님 맘 제가 잘 압니다..우리는 주부이며 엄마이니까..
님께서도 잘 챙겨 드세요..

아참..제 벤트 모두 참여해 주실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