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토마도 네개를 접시 가득 썰어 식탁을 차렸다.
그런데 이 녀석들 기특하게 몇조각 남기고 다 먹었다..
그래서 남은 것은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난 후내가 먹는다...그런데 부족하다..ㅎㅎ
이렇게 아이들이 아침에 뭔가를 잘 먹고 가는 날이면 기분이 좋다..
밥을 주어도 한숟가락 먹는둥 마는둥 하고 가고 토스트를 해 줘도 한 조각 먹는둥 마는둥인데..
이렇게 토마도라도 먹으니..
낼 아침은 또뭘 줘야 잘 먹고 가려나?/
이번주 부터 알리딘 알바 안하기로 했다.. 맘이 너무 편하다..
혼자서 작정해서 알바하고, 혼자서 알바를 포기하고 잘한다..
이젠 알라딘에서 사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줄여야 하느니라..
알바를 포기하면 알라딘에서 사는 시간을 줄이게 되려는지 의심스런 아침이다..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