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작년과 다르게 너무나 훌쩍 커버려서
작년에 입던 바지가 딱 한벌 밖에 맞지를 않으니 또 살수 밖에..
아이가 학교 에서 돌아오는걸 보고 얼른 다녀오마 하고..
준 메이커를 찾아서 아이 바지를 샀다..두군데에서 바지 두벌씩을 사니 ...
어머나..넘 비싸다..여름 바지가 뭐 이렇게 비싸요???보통 한장에 이만 오천원 하네요..
티 하나에도 보통 이만 삼천원이고...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애매한 중학생들이나..초등 고학년 옷을 사입히기가 조금 어렵던데
다들 어디서 사다 입히시는지..갑자기 너무 궁금해졌다..
아직 모두들 어린아이들인가요??
키가 커버려서 아무 곳에 가서 사면 이젠 맞지를 않는다..
아이들 옷이 내 옷 보다 더 비싸네..투덜거리며 집으로 오는데 얼마나 더운지..
아까 집에만 있을적에는 더운지도 모르고 정말 좋은 봄날이다 ..했었는데..
좀 더운 날이었나 보다 큰아이가 오자 마자 샤워 부터 하는걸 보니..
옷값이 조금 비싸도..........그래도 고맙다..
남들 클때 커주고
쑥쑥 저렇게 자라서 옷이 작기도 하고..
더 큰 옷을 사다 입혀야 하기도 한다는게..참 고마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