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작년과 다르게 너무나 훌쩍 커버려서

 작년에 입던 바지가 딱 한벌 밖에 맞지를 않으니 또 살수 밖에..

아이가 학교 에서 돌아오는걸 보고 얼른 다녀오마 하고..

준 메이커를 찾아서 아이 바지를 샀다..두군데에서 바지 두벌씩을 사니 ...

어머나..넘 비싸다..여름 바지가 뭐 이렇게 비싸요???보통 한장에 이만 오천원 하네요..

티 하나에도 보통 이만 삼천원이고...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애매한 중학생들이나..초등 고학년 옷을 사입히기가 조금 어렵던데

다들 어디서 사다 입히시는지..갑자기 너무 궁금해졌다..

아직 모두들 어린아이들인가요??

키가 커버려서 아무 곳에 가서 사면 이젠 맞지를 않는다..

아이들 옷이 내 옷 보다 더 비싸네..투덜거리며 집으로 오는데 얼마나 더운지..

아까 집에만 있을적에는 더운지도 모르고 정말 좋은 봄날이다 ..했었는데..

좀 더운 날이었나 보다 큰아이가 오자 마자 샤워 부터 하는걸 보니..

옷값이 조금 비싸도..........그래도 고맙다..

남들 클때 커주고

 쑥쑥 저렇게 자라서 옷이 작기도 하고..

더 큰 옷을 사다 입혀야 하기도 한다는게..참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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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08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옷도 비싸더라구요.. 계절 바뀌면 큰아이 옷값에 큰돈 들어서 휘청하답니다. 애가 쑥쑥커요..... 크는건 좋은거지만..^^; 남아여아..성별 다른집은 만만치 않겠어요..

ceylontea 2006-05-08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아이들 옷이 너무 비싸요... 제 옷이야 더 살만 찌지 않는다면..(더 찌면 안되요.. ^^;;) 몇년이라도 입는데, 아이들은 금방 쑤욱 자라니까.. --;

프레이야 2006-05-0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애들도 쑥쑥 자라는 편이에요. 근데 제 친구중에는 아이옷을 3년째 살 필요가 없는 애가 있어요. 고민 무척 하더이다. 우린 잘 자라니 감사하죠^^

비로그인 2006-05-08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그것도 못할짓이네요..

치유 2006-05-09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서린님..진짜 그래요..한번 살때 몇벌씩 한꺼번에 사다 보니 벅차긴 해요..그래도 계절마다 한두번이니까..요즘엔 제 옷엔 눈길도 못 돌리지요..아이들 옷을 볼때마다 저거 울 아이 입히면 좋겠다..생각하면서..ㅋㅋ
지현맘님..맞아요..우리옷은 살만 찌지 않으면 유행이 좀 지나더라도 내 맘에 들고 좋으면 아주 오래 입을수 있는데..아이들 옷은 그렇지 않더라구요..아무리 비싸고 좋은 걸 사주어도 몇번 입으면 훌쩍 커버리니...아까워요..물려 받아 입는 아이 엄마는 신나서 얼른 얼른 들고 가버리지만...ㅎㅎ
혜경님..맞아요..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요..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가끔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이 주어진 것에 늘 감사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은혜 인지 오늘 아침 또 새삼..감사!!
모든 분들 멋진 하루 시작하셨지요??
즐겁고 재미나게 잘 보내시길...

세실 2006-05-09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두 보림, 규환이 반팔옷이 없어요. ㅠㅠ
다행히 초딩은 저렴한 곳이 많네요.
주로 베이비행텐인가 행텐베이비인가에서 사 입혀요. 요즘 반팔티는 만원 내외일껄요~

치유 2006-05-09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그러게 말여요..저도 티는 만원 내외인지 알았어요..그런데 민티가 만원 내외구요..조금 이쁘다 싶으면 이만원이 넘어요..ㅠㅠ아이 어릴때는 오천원 짜리도 많든만은..ㅠ.ㅠ크니까...어디서 사야 좀 싸게 살까보다도 맞는게 있는 곳이면 다행이예요..어제 사온게 다행이 다 맞아서 오늘 잘 입고 갔어요..올 여름엔 이걸루 나자 했더니 티는 더 사달라드라구요..케엑!!!ㅎㅎ

치유 2006-05-10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맞아요..감기는 좀 어떠세요??

반딧불,, 2006-05-14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가끔 롯데닷컴이나 기타 등등의 균일가 행사때 장만하구요.
매대에서 지나가다가 싼 것 있으면 삽니다.
(물론 아직은 어리고 저는 물려입히지만 그래도 상의 한 두개 사고 나면 훌쩍이라서
매번 놀랍니다;;)

치유 2006-05-14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지금이 젤 어중간한 것 같아요..그래도 아느곳이 몇군대라서 그곳에 가니 모두 다 맞는 옷들이 있더라구요..쥬니어 이랜드라든가 쥬니어 브렌따노.제이코시.등..몇 군대 있더라구요.제겐 다행이지요...크니까 누가 옷 사주는 사람도 없어요,,어릴때는 잘 도 사주더니만..쩝..ㅋㅋㅋ몸 조심하세요..반디님!

올리브님..다행이네요..약 보다는 음식을 많이 드셔야 해요..오늘은 다 나으셨으리라..즐건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