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애들이 아직 등교도 안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이른 시간에 뭘까... 확인을 해 봤더니 알라딘 택배 안내 문자에요.
응? 난 주문한 것이 없고 온다면 메피님 이벤트 책인데... 벌써...? @.@
그런데 정말 도착한거에요!! 와우~~~ 이렇게 빠르다니요, 메피님!!
평소 말씀하시던 몸매가 의심되는 순간입니다 ^^;; (정말 빠르세요. 꼭 직접 들고 오신것 같아요 ^^;;)
감사히 받고 감사히 읽겠습니다 :)
** 오늘의 찬조출연은 언더 더 로즈, 칼바니아 이야기, 당신이 보낸 레쥬메, 1999년생 이었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작가 생략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