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길 잃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
언능 꺼내서 뜨끈한 메시지 잘 읽고 혼자 좋아서 벙싯 웃고는 기념촬영 해줬지요.
뽀나쓰로 딸려온 책이 있어서 더 뿌듯합니다 ^___^
잘 읽겠습니다아~~
(오늘의 노개런티 우정출연은 마리 히라이의 붉은달과 토모 마츠모토의 키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