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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한 특별체험전시
               “놀이와 장난감” Joy & Toy
전시기간 : 2006. 7. 20(목) ~ 10. 8(일)
개막일시 : 2006. 7. 20(목) 오후 5시
장소 : 경기도박물관 중앙홀, 기획전시실, 기증유물실, 서화실
주체 : 경기도박물관
후원 : (사)한국박물관협회, (사)경기도박물관협의회,
                 수원여자대학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협찬 : (주)미미월드, (주)제우스, (주)도너랜드, 소홍 비스크돌,
                 송담대학 인형캐릭터창작과
전시 개요 :
장난감의 역사와 종류를 개관하고 어린이들의 놀이 대상인 장난감이 활동적, 창의적, 교육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명해 보며, 직접 만지고 제작해 보는 체험전시

전시 구성 :
Ⅰ. 장난감 나라(중앙홀)
- Welcome to Toy World! 반가워요~! 친구들!
☆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바비인형들 전시
☆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각 나라별 이미지와 함께 대표 장난감 전시
- 서커스, 노아의 방주, 목각, 테디, 아톰 등
Ⅱ- 1. “현명한 놀이, 똑똑한 장난감”(기증유물실)
(1) 창의(Creative) - 조립용 장난감(틴토이, 오토마타 등)
(2) 교육(Education) - 퍼즐, 큐브, 체스 등
(3) 활동(Active) - 인형, 로봇, 캐릭터큐브릭(테디, 바비, 비스크 등) 전시
Ⅱ- 2. “신기한 장난감 나라”(서화실)
목각, 양철, 점토 등의 재료들로 구분하여 장난감이 만들어지는 생산과정과 재료를 알아보는 장난감 공장
(1) 목각 장난감 - 목각으로 만든 움직이는 장난감 제작단계와 완성품 전시
(2) 봉제인형 - 제작과정과 재료 전시
(3) 비스크, 구체관절인형 - 도자기, 점토로 만드는 인형들의 제작과정 전시
Ⅱ- 3. 장난감 마을, 인형의 집(서화실)
(1) 장난감 마을 - 블록, 자동차, 기찻길 등으로 구성된 장난감 마을
(2) 인형의 집 - 인형, 소품 등으로 인형이 사는 집과 다양한 모습을 축소모형 세트
(3) 장난감을 찾아라!! - 대형와이드칼라 이미지 속에 숨어있는 장난감 찾기!
Ⅲ. 체험교육프로그램(기획전시실) - “내가 만드는 장난감 공작소” <마감>
☆ 대상 : 5~12세(유아/초등학생), 장애아동, 불우아동
☆ 기간 : 7. 21(금) ~ 8. 20(일) 1일 3모둠별 4회 실시
Ⅳ. “ 장난감 병원 ”
고장 난 장난감을 가지고 나오시면 무료로 고쳐 드립니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는 어린이 문화 창출 및 정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일 시 : 2006년 7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까지
☆ 장 소 : 경기도 박물관 중앙 홀
☆ 병원 운영 : 인하공업대학교 기계과 전공 동아리 ‘파이’
☆ 대상 장난감 : 작동 완구
Ⅴ. 참여행사
♡ 강연회 “놀이와 장난감”
- 8. 17(목) 13:00~16:00

♡ 인형극 “ 큰 똥 싸기 대회”
♡ 뮤지컬 “ 브레멘 음악대”
- 7. 20(목) ~ 7. 22(토) 11:00/14:00

♡ 정통유럽마리오네트 “목각인형콘서트”
- 7. 30(일) 13:00/15:00

♡“ 유아 스위스볼 키크기 체조” <마감>
- 7. 26 ~ 8. 18 (화.수.목.금) 10:30/11:30

♡“내가 만드는 에니메이션”가족, 친구들과 클레이에니메이션만들기 <마감>
- 7. 22 ~ 9. 8 (매주 토) 11:00/14:00

♡“엄마, 아빠 장난감 만들어요!”(유료행사)
- 7. 22 ~ 8. 20 (주말상설)

♡ 추억의 만화영화 7. 26(수) ~ 7. 29(토)
- 7. 26/27 10:00 마루치아라치 13:00 마징가제트
- 7. 28/29 10:00 떠돌이 까치 13:00 우뢰매

♡ 여름방학특선영화 8. 1 ~ 8. 15
- 8. 1 ~ 8. 6 12:00 / 15:00 “개구리중사 케로로” 1일 2회 상영
- 8. 8 ~ 8. 15 12:00 / 15:00 “아이스에이지 2” 1일 2회 상영

♡ 장난감 벼룩시장
- 7. 20 ~ 10. 8 (매주 일)
* 물물교환만 가능합니다. 교환하실 장난감을 가져오세요. *
문의전화 : 전시관련 안내 031-28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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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6-07-3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 아이 데리고 가봐야지 했는데...박물관 올려 놓으신 것 조르르 좀 퍼갈께요^^

조선인 2006-07-3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놀이와 장난감 체험학습은 죄다 마감이더이다. 뭐든지 부지런해야 본전을 챙기나봐요.
 

2006년07월15일 ~ 08월30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시장

09:00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인 8,000원 (대학생이상), 청소년 7,000원 (중, 고등학생), 소인 6,000원 (만24개월 ~ 초등학생), 단체 5,000원 (20인 이상)

031-230-3268

평일이벤트 :

 

* 11:00  파란혀도마뱀, 밀크스네이크, 비어드드래곤 만져보기

 

* 11:30  영장류, 포유류, 설치류 등 먹이 주기

 

* 13:30  거북이에게 직접 먹이주기

 

* 14:00  파란혀도마뱀, 밀크스네이크, 비어드드래곤 만져보기

 

* 14:30  영장류, 포유류, 설치류 등 먹이 주기

 

* 15:00  파란혀도마뱀, 밀크스네이크, 비어드드래곤 만져보기

 

* 15:30  거북이에게 직접 먹이주기

 

* 16:00  파란혀도마뱀, 밀크스네이크, 비어드드래곤 만져보기

 

* 17:00  파란혀도마뱀, 밀크스네이크, 비어드드래곤 만져보기

 

 

주말 이벤트 :

 

* 14:00  아마존에 포식자 아나콘다 그물무늬비단뱀 만져보기

 

* 14:30  약육강식 - 파충류 먹이 포식 장면

 

* 15:00  세계적으로 희귀한 알비노원숭이 만나기

 

* 16:00  아마존에 포식자 아나콘다 그물무늬비단뱀 만져보기

 

* 16:30  무시무시한 파충류 먹이 포식 장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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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마로 어린이집이 방학이다. 나야 휴가중이고.
설령 그렇지 않다해도 주말이긴 하지만 옆지기가 외할머니 상으로 집을 비우고 있으니,
단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지고 볶는 시간이다.
그 결과 어제는 한 번, 오늘은 두 번, 딸아이를 울렸다.

어제는 오후에 마로가 백전백승하는 끝말잇기에 삼연패를 하고 4번째 끝말잇기를 하다가.
마로가 워낙 요상한 단어를 다 동원하니 끝말잇기를 한 번 시작하면 끝나는 데 족히 몇 십 분이 걸리고,
(라디오<나> - 오, 안녕하세요!<마로> 이런 식이니 끝나지도 않고 질 리도 없고. -.-;;)
2시간 여 입씨름 끝에 지쳐버려 요상 단어에 말 그대로 왈칵 '짜증'을 냈고,
마로가 우는 통에 또 끝말잇기 재개.

오늘은 오후에만 2번 울렸는데, 1번은 기탄 영어를 하다가.
잠깐 하고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지치지도 않고 계속 하자는 통에 또 짜증을 내버렸다.
"넌 아직 영어공부 이렇게 많이 안 해도 돼. 공부하지마!"
"그렇게 무섭게 얘기하지마" 흐느끼며 마로가 울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결국 책 1권 다 풀고.

2번째는 좀전에 저녁 먹이다가.
닭고기 안심스테이크를 했는데 먹어보지도 않고 싫댄다.
편식하는 버릇을 고치려고 "그럼 밥도 먹지마"라고 했다가 "안 먹겠다"고 대꾸하는 딸아이에게 화가 났고,
상을 치우려하자 '졸려서 못 먹겠다'며 칭얼대다 울음보.
이번엔 나 역시 물러설 수 없다고 생각하여 침묵작전으로 응수하다 마로의 항복을 받았는데,
정말 졸렸나 보다. 저녁상을 치우고 보니 그새 잠든 딸. 무지 미안해지는 나. ㅠ.ㅠ

어제, 오늘의 추이를 되짚어보니 마로가 딱히 잘못했다기 보다,
더위와 피곤으로 내 인내심이 뚝 끊어지는 순간의 짜증이 딸아이의 울음을 유발하고 있다.
음, 일단 반성.
하지만... 어제는 한 번, 오늘은 두 번, 이런 추세로 계속 나의 짜증이 늘어나면 어쩌지?
다음주 내내 어린이집 방학인데, 그 다음주는 바로 수술인데,
마로랑 충분히 놀아주지도 못 하고 싸우기만 할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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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s 2006-07-30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만 움직여도 등에 땀이 배어나는 날씨네요. 마로가 힘든 엄마 사정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조선인님 애쓰시는 게 눈에 선해요. 좀은 싸우고 큰 소리가 나더라도, 엄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로에게는 행복할 듯. 기운 내세요...^^

미설 2006-07-31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늘 잠든 아이를 보면서 반성 또 반성 합니다만, 일상은 항상 소리지르고 울리고 협박하고 악다구니쓰고.... 아마도 다 그렇게들 살겠거니 하고 위로하는 수 밖에요. 흠흠.. 암튼 힘드실텐데 애쓰십니다..

조선인 2006-07-31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어릴때님, 방학이라고 좋아하긴 해요. ^^;;
미설님, 으, 해람이 태어나면 더 하겠죠? 그래서 낳기 전에라도 더 잘해주고 싶은데 마음만 굴뚝입니다.

paviana 2006-07-3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회사만 아니면 당장 가서 마로랑 포켓몬이라도 보러갈텐데요.
우리집 애는 영어숙제좀 해라해라 해도 시큰둥인데, 역시 마로는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군요.^^

ceylontea 2006-07-3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이도 제게 그래요.. 엄마 왜 이렇게 무섭게 말해요? 예쁘게 말해주세요 라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을 거예여...^^

조선인 2006-07-3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아나님, 아직까지 마로에겐 영어공부라기 보다는 엄마랑 하는 놀이일 뿐이니까요. 학교 가면 진실을 깨닫겠죠. ㅎㅎ
실론티님, 네, 오늘 아침엔 저도 슬쩍 물어봤어요. 엄마한테 자꾸 혼나도 엄마랑 노는 게 좋아요? 했더니, 넙죽 "네!"하고 대답합디다. 무척 찔렸어요. ^^;;
 

그동안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응모한 댓글. 어느새 5개나 되네요.

알라딘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나를 비추고, 남을 비추고, 책을 비추는 알라딘이야말로 세상 최고의 요술 거울이라고 여깁니다. 집과 직장만 왔다갔다하는 제 생활에서 알라딘마저 없다면 전 도태의 늪에 빠졌을 듯.

알라딘은 최고의 지식 검색이다.
지식인에게 물어봐도, 지식브레인에게 물어봐도 모르는 것들, 알라딘 서재에 물어보세요. 순식간에 해결됩니다.

알라딘은 나를 초라하게 만든다.
그래도 회사에선 책을 꽤 읽고 글도 꽤 쓰는 축에 속하는데, 서재에만 오면 명함도 못 내민다. 게다가 매일같이 늘어나는 무한 도서 DB. 알라딘은 내 기를 죽인다. ㅠ.ㅠ

알라딘은 살아있는 육아백과사전이다.
책 읽어주는 엄마, 아빠가 많은 알라딘. 아이 키우다 고민되는 거, 궁금한 거 있으면 서재에 와서 물어보세요. 육아서/어린이책 추천부터 살아있는 육아 상식이 우르르 쏟아집니다.

알라딘은 마음을 치료해주는 일기장이다.
아무리 속상하고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서재에 끄적이다 보면 마음이 정리되고, 따뜻한 댓글에 감동받아 다시 힘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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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7-31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굳이 딴지를 걸자면 마음을 치료해 준다는 대목과 님을 초라하게 만든다는 게 상충되는 건 아닌지요?
알라딘은 ....이다, 여섯번째. 알라딘은...가끔씩 나타나 화를 돋구는 마태우스같은 놈이 활개치는 곳이다^^

조선인 2006-07-31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핫 마태우스님. ㅋㅋㅋ

ceylontea 2006-07-31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은 살아있는 육아백과사전이다.
이것은 조선인님이 만드시는 것이잖아요... 조선인님이 목이 말라 우물을 파주시니..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