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덕분에 머리를 비우려고 하이드님이 소개한 컬러타일 게임에 매진중이긴 한데,
눈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차라리 달달한 소설을 읽자 싶습니다. 

무협지 작가로는 뭐니뭐니해도 김용, 그리고 진산을 제일 좋아하고, 
판타지로는 드래곤 라자, 룬의 아이들을 제일 좋아합니다.
몇해 정도 무협지나 판타지를 읽은 적이 없어 최근엔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로맨스소설은 별로 읽은 게 없지만,
달달한 드라마로 좋아했던 건 커피 프린스, 파스타, 미남이시네요 같은 게 있습니다. 
이쪽 분야는 읽은 게 없어 옛날 거도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뭐든지 재밌었다 했던 거 마구 마구 추천해주세요.
앞으로 한 달 정도 이 상태가 계속일 거 같거든요.
머리를 텅 비우고 공상으로 채우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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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0-10-07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 동료가 추천한 건 천잠비룡포.

Mephistopheles 2010-10-07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는 즐겨보시겠죠..??

마녀고양이 2010-10-0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위무사, 잠룡전설, 정령왕 엘퀴네스, 사신(이건 옛날거라, 대여점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약간 중년 취향(?)으로 군림천하(이건 미완결인지라.. ^^). 엘퀴네스만 판타지네요.

저는 기분 전환할 때, 애거서 크리스티의 빨간 책만 계속 읽어댑니다. 아니면 할리퀸 문고만 주구 장창.... 아무거나. 아하하.

저두 김용 왕팬입니다.
잼난 책 만나서 기분 전환하셔염!

saint236 2010-10-0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잠비룡포라..저거보다는 전작이 났습니다. 1부인 무당마검, 2부인 화산질풍검이 더 재미있습니다. 김석진(삼류무사 작가)의 염왕진무(현재 8권까지 나옴)와 일륜의 천산마제(현재 7권까지 나옴)도 재미있습니다. 워낙 이런 쪽을 좋아하는지라..^^
마녀고양이님이 추천한 호위무사, 군림천하는 강추고요, 잠룡전설은 여기에 비해 조금 떨어집니다.^^

조선인 2010-10-07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하하 이정도면 이주는 문제 없겠어요. 모두모두 감사. 그런데 판타지나 로맨스를 좀 더 추천받고 싶어요. >.<

saint236 2010-10-08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타지는 유렌이 그럭저럭 재미있고요, 붉은 황제라는 책이 재미있었는데 1분 5권까지 나오고 2부는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1부는 거의 프롤로그인데 그래도 재미잇습니다. 2008년쯤인가 출판권 계약 시한이 만료되어 2부가 나올거라는 소문도 있고요. 꽤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책입니다.

조선인 2010-10-08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우리 동네에는 없는 책이 더 많네요. 일단 천잠비룡포랑 호위무사 시작했습니다. ^^

2010-10-08 1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08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토랑 2010-10-08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최근에 읽은 사람중, 임준욱 추천 입니다.
촌검무인 은 조선인님도 꽤 취향에 맞지 않으실까 싶어요

토토랑 2010-10-0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구.. Saint236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천잠비룡포는 무당마검, 화산질풍검을 보시고 보시는게 더 재미나요.. 인물들이 계속 교차되는 부분이 있어서, 안보고 천잠부터 보기 시작하면.. 얘는 뭥미? 싶은 인물들이 있을수는 있어요.
그거 작가가.. 의사샘이라 6개월에 한권씩 나오고. 8개의 이야기 중 세번째를 지금 쓰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기대되는 작가에요..

2010-10-08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선배의 부탁으로 아무 생각없이 위민넷의 사이버멘토링을 신청했는데,
이런, 선배가 있는 기관 뿐 아니라, 누구나 나랑 매칭을 신청할 수 있나 보다. 
조심스럽게 의사 타진을 묻는 전화가 왔고,
일단 동의 의사를 밝히긴 했는데, 와우, 부담감 백배다.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될 자격이 과연 있을까?
그래도 왠지 새로운 도전 같아서 가슴이 떨리기도 하고.
뭔가 미리 공부를 해둬야 하나? 

 

 

 

 

 

  

 

 

 

 

 

 

 

 

  

 

혹시 멘토링에 관심있는 분을 위해.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yber/index.do?menuId=M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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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10-07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멘토가 되고 프로테제를 이끈다는 것.
누구의 스승이 된다는 것인데 참으로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내 마음속에 멘토와 프로테제가 양립한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진정한 멘토는 내자신이 될 수도 있겠죠.
멋지게 해내시길 바랍니다. ^*^

마녀고양이 2010-10-07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누군가의 멘토가 되시는건가요?
화이팅! 조선인님!

ChinPei 2010-10-08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저의 인상 정말 맞았어요.
언제나 남을 위하여 잘 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었어요.
화이팅! 조선인님.

조선인 2010-10-08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제가 남긴 인사말도 딱 그거에요. 제가 무슨 멘토겠습니까. 같이 배우는 거죠.
마녀고양이님, 일단 두 분과 매칭되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친페이님, 하하, 개발사에서 들으면 까무라칠 얘기일 거에요. 회사에서 제 별명이 쌈닭입니다.
 

제 신용카드의 한도는 100만원입니다. 
보통 월 중순만 되도 한도초과로 인해 망신을 당하게 되지만, 
가계부를 안 쓰는 요즘은 최고의 지름신 방어책입니다. 
그런데, 지난 달은 이용한도 초과 메시지가 안 뜨는 겁니다. 
아무래도 너무 수상쩍어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 보니 
이용한도를 40만원이나 초과해 사용했더군요. 
대체 뭔 일인가 싶어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연체가 없고 신용등급이 양호한 고객의 경우 이용한도가 소진되어도 
카드사에서 임의로 초과한도를 제공해 준다는 겁니다. 
이용한도 증액과 상관없기 때문에 따로 고객에게 연락도 안 한다네요.  
일단 관련한 이용약관 및 책임자 전화를 요청해놓은 상황인데, 
혹시 다른 분도 이런 경우를 당해보셨나요?
이거 위법한 거 아닌가요? 

<덧붙여> 

이용약관을 보니 맹랑한 조항이 있네요.  

   
 

<외환카드>  

⑤ 회원이 이용한도를 초과하여야 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은행은 회원의 본인여부, 이용금액, 이용가맹점 등을 확인하고, 특별승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의 이용편의를 위하여 은행이 정하는 이용한도의 일정비율까지는 회원의 결제승인요청을 일시적으로 한도를 상향해 달라는 요청으로 보고 일시적으로 자동초과를 승인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⑤ 회원이 이용한도를 초과하여야 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카드사는 회원의 본인여부, 이용금액, 이용가맹점 등을 확인하고 특별승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의 이용편의를 위하여 카드사가 정하는 이용한도의 일정비율까지는 회원의 결제승인요청을 일시적으로 한도를 상향해 달라는 요청으로 보고 일시적으로 자동초과를 승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거래실적을 고려하여 이용한도 초과 최대 50%까지 결제 승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제가 정한 이용한도는 100만원이지만, 실제로는 150만원까지 써도 된다는 거죠.
그리고 이용한도가 높은 고객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결제 승인이 난대요. 허걱.
콜센터에 항의하면 그제서야 초과한도를 막아준다는데, 이거 이래도 되는 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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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14: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01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10-01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카드를 잘라버리는 건 아직 불가능. 제 내공은 한도 줄이는 게 고작입니다. 흑흑
속닥님, 음, 초과승인은 허용하되 최소한 SMS로 알려준다 이거죠? 이번 기회에 외환카드랑 신한카드 몽땅 없애고 현대카드로 갈아탈래요. 부릅

ChinPei 2010-10-0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일부에 한해서 카드를 사용하고 대부분은 현금결제.
저의 아내도 마찬가지에요.
좋게 말하면 견실하다 할 수 있지만, 현실은 계획성이 전혀 없어서 모든 걸 카드로 결제하면 큰일 나요. 그래서 내가 자시이 무서워서 거의 현금주의.
내 카드 이용한도가 50만엔(약 600만원)이니까, 이걸 다 쓰면 즉시 파산이지요. ^^
뭐 그렇게까지 쓸 일은 별로 없지만.

마녀고양이 2010-10-0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드사라는게,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서 승인 기준이 들락날락 해댑니다.
거기다 약관을 보면 거의 빠져나갈 구멍을 모두 만들어 놓았구요.

저는 몇년동안 항상 일정하던 카드 승인 금액이나 마이너스 대출 한도가
얼마전 금융 어려운 때 갑자기 작아져서 뜨악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거래 은행의 카드사를 이용하시는 편이,
전반적인 금융 실적을 위해서는 좋던데요~
생각보다 주거래 금융 같은거 무시하기 힘들더라구요.
실적따라 2-3개월 할부는 모두 무이자로 해주니까요.

2010-10-01 2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02 0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10-0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저도 현금카드를 선호하지만, 신용카드의 혜택을 외면할 수가 없어요. 흑흑
마녀고양이님, 주거래은행의 카드한도는 차마 고백할 수가 없어요. 이용한도 증액될 때마다 방치해놔서. 쿨럭.
속닥님, 음, 최소한 아무 연락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현재 외환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삼성카드로 갈아탈 고민중입니다.
속닥님, 그러게요, 업그레이드, 꿀걱.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 선사 삼국 발해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유홍준 지음 / 눌와 / 201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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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읽는 한국미술사치고 판형이 크다. 정말 아쉬운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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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10-10-06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큰 판형이길래, 아쉽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서점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조선인 2010-10-06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7mm x 174mm니까 큰 책은 아니에요. 다만 '소파에서 쉽게 읽는 책'치고 크다는 상대적인 얘기. 도판을 싣느라 그랬다기엔 편집이 좀 아쉽다는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주역사기행
이영권 지음 / 한겨레출판 / 200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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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아이와 제주도에 갈 때 근현대사 답사 길라잡이로 삼기 위해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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