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허성희 > www.robertmunsch.com/storytime.cfm 에 가보세요..

한글 번역본을 읽을땐 아주 감동적이었는데..나중에 미국판 책을 사서 보니 감동이 덜 하더라구요책도 넘 얇아서..넘기기도 힘들고..보드북으로 나오면 좋을텐데..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나라 번역본이 미국판이 아니라 영국판이 나온것을 보면 아무래도 영국판이 더 글과 잘 매치되는거 같아요.가시면로버트먼치가 직접읽어주는 것을 다운받을수 있어요.한글판으로 사서 읽고 아이에게노래는 다운받아서 들어보고 불러주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i love you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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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신저도 좋고, 미니홈피도 좋고, 블로그도 좋으니

          널리 퍼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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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나는 정치인을 불신한다.
(아, 인자를 붙이기도 아깝다.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많기에)
하지만 김희선 의원에 대해서는 호감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녀가 독립군의 딸이라서가 아니다.
여연과 전국연합에서 보여줬던 그녀의 활동력,
가정형편으로 여상자퇴가 학력의 끝임을 눈치챌 수 없는 지성,
친일역사 청산을 위한 꾸준한 노력,
무엇보다 독하면서도 유연한 처세.
그런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의 졸속통과로
조용히 눈물짓던 그녀의 얼굴이 아직도 삼삼한데,
한,민,자의 대국민 쿠데타로 또다른 눈물을 봐야만 했다.
박근혜의 웃는 얼굴이 이렇게 역겨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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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4-03-13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저도 김희선의원 장면이 제일 눈물겨웠습니다.
박근혜의 얼굴은 보지 못했는데 여기서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군요.
팔짱끼고 저런 웃음을 짓고 있다니요...

툴툴 2004-03-14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딴지일보에서는 이런 걸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C-Ba ^^;
그럼,딴나라당은 이렇게 표현하죠.
왜 이렇게 쓸데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어.할 일 없으면 집에서 고구마나 삶아 먹지!
어디에 나온 멘트인지 기억하시지요?





다연엉가 2004-03-27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박근혜의 그 얼굴을 보고는 아연 질색했습니다.
통탄해 마지 않을 그 상황에서
어쩜 그런 표정이
 


 

 

 

 

 

 

 

 

 

 

 

 

 

 

 

 

 

오늘 하루 회사는 회사가 아니었다.

사장님까지 다 모여 뉴스를 봤고, 흥분한 몇몇은 눈시울까지 적셨다.

오후가 되자 메신저 아이디가 하나둘 바뀌기 시작했다.

저중에는 민노당 당원도 있고, 자칭 communist도 있고,

정치에 무관심했던 평범한 직장인들도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 마음으로 노무현 탄핵에 분노하는 것은,

한나라와 자민련과 민주당이 국민을 대상으로 쿠데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당 지지발언이 국민 투표로 뽑힌 대통령이 탄핵될 정도의 중대사안인가?

더욱이 군부쿠데타와 5.18의 죄를 짊어진 한나라와 자민련이 주체가 되서?

4.15 총선을 앞두고 최악수를 뒀다는 걸 한민자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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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4-03-12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친구분들을 두셨네요..부럽습니다..제발 4.15총선이 빨리 앞으면 합니다..

프레이야 2004-03-12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에 은행 볼일 보러 갔다가 TV로 보았는데 정말 속이 상해 죽겠어요.
말꼬리나 붙잡고 늘어지며 어디까지 거려는지 보자 했더니 결국 이런 파렴치한...
 

우리 부부는 역사기행 우등불이라는 까페에 소속되어 있어요. 올해 그 첫 답사지는 강화도였답니다. 운요호사건과 강화도 조약으로 한국근현대사를 시작한 거죠. 참석자는 우리 3식구외 6명 더. 날이 더워 마로는 강화도에 내리자마자 늘어져 아빠가 안고 다니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강화도박물관-초지진-고려궁지-전등사 순이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고인돌의 섬 강화도가 누락된 듯. 박물관은 갑곶에 위치해있는데 탱자나무가 무성. 초지진에서는 김포가 바다 너머로 보였습니다.

고려궁지는 공사중이라 들어가 보지 못하고 함께 있던 조선관사만 둘러보았습니다. 여기서 가족사진 한 장~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것은 전등사. 대웅전 처마 밑 나녀상 혹은 원숭이상.

 

전등사 대웅전 내 신중도. 신기하게도 절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보통 대웅전에서는 정면 부처에게만 절을 올림)

전등사 약조전 내 용조각. 의미나 기능은 꼭 알아봐야지 하고는 방치중.

 

마로도 전등사가 서늘해서 맘에 들은 듯 열심히 돌아다녔죠. 삑삑이 신발을 신겼던 걸 무진장 후회했습니다. 조용한 경내에서 삑삑이 소리는 무진장 크더군요. 기념품으로 조그만 연잎 모양 향로 하나 샀어요.

 

전등사에서 나와 세미나후 족구 한 판.

저녁은 봄 밴댕이를 먹었습니다. 끝물이지만 맛있었어요. 가을에는 꼭 전어를 먹으리라 다짐했지요. 마로는 해가 완전히 지니 더욱 신나서 돌아다녔습니다. 더군다나 하루종일 머리핀을 빼지 않아 기특했지요.

 

밥 먹고 나온 뒤 밤바다 구경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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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4-03-07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부러워라. 역사기행. 올해나 내년에는 나도 큰아이 데리고 가고 말거야.
마로는 너무너무 귀여워요. 빨간 민소매원피스 입고 더운 날 엄마아빠 따라 잘 다녔나봐요.
전 아이 어릴 땐 정말 엄두도 못 냈거든요. 다 적응시키기 나름인데...
즐거운 일요일^^

조선인 2004-03-0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도 낯가림이 심한데다가 워낙 잘 먹고 잘 자는 아이라(밥때, 잘때 조금만 놓치면 손도 못대게 포악해짐) 신랑 없으면 한두 시간 외출도 엄두를 못 내는 편이에요. 사실 이날 30도가 넘는 이른 더위속에 하루종일 애아빠가 무지 고생했습니다. ㅎㅎㅎ

다연엉가 2004-03-27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부럽네요. 그런데 아이들도 데리고 가도 되나요. 그리고 자주 가나요.
저도 같이 가고 싶네요.

조선인 2004-03-2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는 못 가고 계절에 한번씩은 가려고 노력합니다. 4월 5일에는 인왕산을 가기로 했는데 관심이 있으시면 다시 코멘트 달아주세요. 아이들도 갈 수 있게 계획세우고 있거든요.

비로그인 2004-04-01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근데 '마로' 이름에 담긴 의미가 궁금한데요? ^^)는 참 행복하겠어요. 일찍부터 엄마 아빠와 함께 우리 나라 땅 이 곳 저 곳을 밟으며 우리 나라가 이겨내 온, 이끌고 온 시간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을 테니까요. ^^
저도 대학 때 답사랍시고 꽤나 이 나라의 여기저기를 다닌 것 같은데, 님의 서재에서 다시 한 번 그 곳들의 기억을 되살려 보고 갑니다.^^

조선인 2004-04-0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란 우두머리 혹은 산꼭대기라는 뜻이에요. 좀 거창한 이름이죠? ㅎㅎㅎ

waho 2004-04-22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기 넘 귀여워요. 빨간 원피스도 잘 어울리고. 요즘은 아이만 눈에 들어 오네요.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제가 임신을 해보니 얼마나 힘든지 알겠더군요.

sweetmagic 2004-05-25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빨간색이 너무 이쁘게 잘 어울려요...글고 님..제가 아는 언니 닮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