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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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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로그인
2004-05-10
검은비입니다..
방금 입금 확인 했습니다...
님의 가슴에 난 구멍의 크기를 제가 짐작도 못하겠지만...
님 힘내세요^^
전에 님이 주문을 하셨을때 이미 면티들을 따로 구입을 해둔터라....
검은티를 다시 구입하기가....
그리고 검은티에 성이것을 그려보니....약간의 부작용이....
그냥 이미 구입해 둔 님의 면티위에 작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자작나무....
제가 사랑하는 자작나무의 이미지를 님도 사랑하신다고 생각하고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이 완성되면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주소는 전에 알려주신 것으로 하는거 맞죠?^^
조선인
2004-05-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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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느 주소를 알려드렸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착불로 보내신다면 회사로 보내주셔야할텐데...
혹시 모르니 님의 서재에 주소를 다시 남기겠습니다.
제가 어느 주소를 알려드렸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착불로 보내신다면 회사로 보내주셔야할텐데...
혹시 모르니 님의 서재에 주소를 다시 남기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5-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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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주신 주소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주신 주소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인
2004-05-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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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호랑녀
2004-05-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둘러보고 갔는데, 그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네요.
어버이날이 더 힘드셨겠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쯤 편안하게 조선인님과 마로를 내려다보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 내세요.
조선인
2004-05-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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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04-05-02
진짜 횡설수설인은 여기 있는데....
제가 좀 건성...건성... 무언가를 잘보는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꼼꼼한척 잘난척 척척척 다하고 다니면서...실은 설렁설렁~~~
칠칠이짓을 하고 다니죠!!...^^
그래서 이번주는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은 상태로....이곳 저곳 다니면서
진짜 최대의 실수(?)를 한듯 하네요....ㅠ.ㅠ
그걸 바로 님이 포착하셨습니다....(이곳에 처음 들어와서 지금도 내가 뭔말을 하는건지??)
참참...제가 타리님의 서재에서 거 베이비헌트 멜빵바지건으로 들어왔더니.....전 안되겠네요....ㅠ.ㅠ....울아이가 님의 마로양과 동갑이군요....마로가 2월생이군요!!....울민이는 4월생이거든요!!....암튼...마로의 이쁜 사진을 보고...전 함박웃음을 지었답니다....왜냐하면....마로가 저에게 딱 걸렸습니다....요즘 딸아이가 아주 귀한시대라 민이가 커서 장가를 제대로 갈수 있을지?? 심히 걱정스러웠는데...마로...제게 며느리로 주세요!!...^^
우리 정략결혼이라도 시킵시다....ㅎㅎㅎ
(마로가 눈이 높을래나??)
암튼....또 옆으로 샜구만유~~~ 그멜빵바지를 어찌할까?? 혼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신청자가 후에도 계속 안나타나면....저 주세요!!....내년에 민이동생을 가질껀데....암만 생각해도 민이동생은 딸이것 같네요...ㅎㅎㅎ
딸이면 그바지 입힐께요!!ㅎㅎㅎ....지금 당장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임자를 찾아가야겠지만요!!^^
암튼......
검은비님 팬클럽이 여기 있는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그렇게 찾아 헤매었건만~~~~^^
암튼.....
울아이와 동갑인 마로를 보니...무지 반가웠어요...^^
암튼.....
조선인님과 좋은 친구하고 싶어요....나이는 쬐끔 저보다 많지만....
아이가 동갑이면....엄마들도 바로 갑장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제가 정한 방식으론 그렇습니다...^^
암튼....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저의 횡설수설은 님의 서재에서 거의 끝장을 보려고 하는것 같아 이만 줄여야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밤(?)이 되시길 비옵니다.....^^
sooninara
2004-05-0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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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님..저도 친한척 하러 왔어요^^
타리언니네서 저에게 옷이야기 쓰셨던데..은영이 옷중에 그나마 쓸만한것은 주변 아줌마들에게 다 나눠주었고..이번에 얻어온 옷은 올해와 내년에 입어야하기에..드릴게 없군요..죄송합니다..그냥 친한척 한번 하고 갑니다..^^
조선인님..저도 친한척 하러 왔어요^^
타리언니네서 저에게 옷이야기 쓰셨던데..은영이 옷중에 그나마 쓸만한것은 주변 아줌마들에게 다 나눠주었고..이번에 얻어온 옷은 올해와 내년에 입어야하기에..드릴게 없군요..죄송합니다..그냥 친한척 한번 하고 갑니다..^^
조선인
2004-05-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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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수니나라님, 이제서야 이글을 봤네요.
지금 경황이 없어 나무님이 말하는 최대의 실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며칠전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먼 여행을 가버리셨습니다.
오늘에서야 삼오제를 치르고 집에 돌아온 길이라
추스리기엔 좀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나무님, 수니나라님, 이제서야 이글을 봤네요.
지금 경황이 없어 나무님이 말하는 최대의 실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며칠전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먼 여행을 가버리셨습니다.
오늘에서야 삼오제를 치르고 집에 돌아온 길이라
추스리기엔 좀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책읽는나무
2004-05-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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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저기 위의 제글이 괜하게 님의 마음을 더 우울하게 만든게 아닌지....
좀 송구하네요.....ㅡ.ㅡ
많이 힘드시겠습니다....모쪼록....어머님 마지막 가시는길 잘돌보아 드리시길 빕니다....
그리고 님도 얼른 훌훌털고 일어나시길 바랄께요.....^^
어머나~~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저기 위의 제글이 괜하게 님의 마음을 더 우울하게 만든게 아닌지....
좀 송구하네요.....ㅡ.ㅡ
많이 힘드시겠습니다....모쪼록....어머님 마지막 가시는길 잘돌보아 드리시길 빕니다....
그리고 님도 얼른 훌훌털고 일어나시길 바랄께요.....^^
코코죠
2004-05-01
횡설수설
배고파요...
오늘 북청동 순두부 먹었는데
계란도 두개나 넣어서 잘 먹었는데
배고파요 훌쩍
배고파서 잠이 안 와요 훌쩍
훌쩍훌쩍
사실은 순두부만 먹은 게 아니고...
커피도 세잔 마셨거든요?
참 그리고
팥빙수도 하나 잡았더랬어요...훌쩍
저도 커피 중독증인가 봐요
그리고 따님 정말 이뻐요!^ ^
조선인
2004-05-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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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세상에나, 배고파서 3시가 넘도록 못 잤다니, 지금이라도 우리집 와요. 울 이쁜딸이랑 같이 아침먹자고요. 아니, 지금쯤은 늦잠자고 있으려나? ㅋㅋㅋ
세상에나, 세상에나, 배고파서 3시가 넘도록 못 잤다니, 지금이라도 우리집 와요. 울 이쁜딸이랑 같이 아침먹자고요. 아니, 지금쯤은 늦잠자고 있으려나? ㅋㅋㅋ
바람구두
2004-04-28
어머나.......
따님이 어쩜 그리 예뻐요.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저랑 관심 분야가 상당히 많이 겹치네요.
지역운동이란 힘든 일을 하고 계시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조선인
2004-04-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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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벌쭉... 딸이쁘다는 소리에 정신 못 차리는 그저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
헤벌쭉... 딸이쁘다는 소리에 정신 못 차리는 그저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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