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녀 2004-05-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둘러보고 갔는데, 그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네요.
어버이날이 더 힘드셨겠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쯤 편안하게 조선인님과 마로를 내려다보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 내세요.
 
 
조선인 2004-05-1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