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지난해 사진인데도 지금보다 한결 앳된 얼굴이 이채롭다.
그나저나 지난해 추석 무렵 마로에게 한복 못 입힌 증거가 딱 잡혀있다.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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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05-25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핑크원피스 입은 마로 모습 넘 당당하고, 의젓해 보입니다.
역시 우아한 공주과~아 예뻐라~~~

프레이야 2006-05-25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 마로 공주 넘 예뻐요. 쪼옥~

balmas 2006-05-26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이쁜 것!!!!
누구 닮아서 그렇게 예쁜고?

조선인 2006-05-26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이신분, 질투는 금물!
세실님, 작년 생일 때 사진이에요. *^^*
배혜경님, 답례로 저도 뽀뽀를. 히히
발마스님, 그거야 엄마, 아하하하. *^^*

하늘바람 2006-05-26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참 다양한 체험을 하네요

반딧불,, 2006-05-26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핑크드레스 입은 모습 환상입니다.

sooninara 2006-05-26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당..더 크면 이때가 그리워질걸요?
은영이도 더 크면 징그러울것 같아. 지금이 너무 이뻐서..호호

난티나무 2006-05-2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째 사진에서 푸하하 웃음을 터뜨렸네요. ㅎㅎㅎ
생일잔치도 아주 제대로고 정말 이것저것 하는 게 많네요.

조선인 2006-05-2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봄부터 가을까지 거의 매주 한번씩 체험학습이 있어요. 특히 텃밭체험이 전 제일 좋아요. *^^*
반딧불님, 말도 마세요. 드레스샵하는 후배가 재고를 선물해줬는데, 이거 입고 다니겠다고 얼마나 떼를 썼는지. 결국 생일 하루 특별히 어린이집에 입고 가게 해줬죠.
수니나라님, 은영이는 더 커도 이쁠거 같은데요?
난티나무님, 마로 어린이집 남자친구에요. 원장선생님 아들이라 그 빽 덕분에 제가 좀 편해졌어요. ㅋㅋ

박예진 2006-05-27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얼굴 정말 작네요~미인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