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에서 돌아와.
잔뜩 눈 쌓인 놀이터에 나가고 싶어했지만 그 대신 베란다에서 놀았어요.













로드무비님, 이 옷이 낯익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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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12-26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낯익다 했더니, 그렇군요.
마로는 모델 시켜도 되겠어요. 포즈가 너~무 귀엽당~

하늘바람 2005-12-26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한 미모 하네요

水巖 2005-12-26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광인거 같군요. 베란다 춥지 않나요?

mong 2005-12-2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정말 모델 같아요 ^^

ceylontea 2005-12-26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주하도 잘 어울리지만.. 마로도 잘 어울리네요.. ^^

조선인 2005-12-2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블루님, 역시 님은 눈썰미가 있어요.
하늘바람님, 호호 고맙습니다.
새벽별님, 앗, 공식 지정. 캬캬캬. 황공합니다.
수암님, 그래서 중무장시키고 놀았어요.
몽님, 엽기 모델이죠?
실론티님, 마로가 무지 좋아라하는 옷이에요. 아마 주하도 그랬을 듯.

로드무비 2005-12-26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조선인님, 앞으로도 마로에게 예쁜 옷 다 줄게요.
너무 이쁘당.
나중에 주하에게도 마로 모습 보여줄게요.^^

울보 2005-12-26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의 분위기가 비슷한것 같아요,,ㅎㅎ

날개 2005-12-26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눈에 주하입던 옷인줄 알아봤어요..^^
마로 넘 이쁘네요! 어쩜 저리 포즈도 표정도 다양한지.....ㅎㅎ

조선인 2005-12-2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하하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울보님, 저도 좀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커주면 고맙죠.
날개님, 헤헤 제 아빠에게 애교부리는 거 보면 장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