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먼저 현대 알라딘인 생활백서가 살아났구요. 지금 막 아마존 닷컴이랑 책/작가 이야기가 살아났어요. 그 다음 순서가 Travel이군요. 2005년에 읽은 책들. 휴지통. Life is Show.
음, 이번엔 리뷰네요. 미스테리/SF를 제일 먼저 살리시네요. 그 다음이 책 이야기. 미술 이야기와 영국 중에 어느 것이 먼저 살아났는지는 모르겠어요. 프랑스와 독일이 살아난 거 보면 미술 이야기가 먼저 살았겠죠? 그 다음이 미국. 중남미. 러시아. 일본. 한국. 그 나머지. 노래는 추억을 싣고.
마지막에 살리신 게 소장함과 마이리스트, 맞죠?
꼭 꽃이 피는 과정을 빨리 보기로 보는 거 같아요. 가슴이 두근두근.
이제 활짝 핀 거죠? 와하하하 반가와요. |